강남에 '연돈 볼카츠' 2호점 오픈!

강남에 '연돈 볼카츠' 2호점 오픈!

제주도에서만 만나 볼 수있던 연돈 볼카츠가 드디어 제주도에어 강남으로 올라왔다.

제주도에서 큰 인기를 끌던 '연돈'을 프랜차이즈화한 '연돈 볼카츠'가 서울에 2호점을 기습적으로 내며 본격적으로 확장을 시작했다.

제주도에서 큰 인기를 누린만큼 '연동' 2호점을 간절히 기다린 사람들이 많았는데

그에 부흥하여 '연돈'이 드디어 프렌차이즈로 '연돈볼카츠'로 탄생하며 매장을 넓혀나가게되었다.

2호점이 생긴만큼 3~4호점도 생길 수 있다는건데 맛있는건 전국에서 맛봐야하는 그런 이유로 점점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강남 '연돈' 기습오픈

제주도에 위치한 돈까스 식당 '연동'을 운영하고있는 주인장 김응서 씨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연돈 볼카츠' 2호점을 서울 강남구에 새로 오픈했다고 했으며 속속들이 후기와 리뷰가 올라오고있다.

'연동 볼카츠는 강남 CGV점에 오픈해 직원들을 교육하는 중이다. 연동 볼카츠는 한국 돼지 소비량을 늘리기 위해 백종원 대표와 함께 개발한 메뉴이다. 좋은 취지로 만든 메뉴인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설명했다.

 

강남에 기습 상륙으로 인한 논란들.

연돈 볼카츠 강남에 상륙 으로 인한 논란들과 자영업자 반응들

 

연돈 볼카츠 후기

프차이즈화 하면서 '볼카츠는 연돈 에서 판매하는 돈까스와 다른 메뉴이며, 먹기 좋은 사이즈로 동그랗게 튀겨 낸 메뉴다' 라며 설명했는데 먹은 후기가 속속들이 나오고있다.

 

'먹은사람의 후기로는 생각보다 맛있고 지금까지 먹어본 등심, 안심이랑 색다른 맛이어서 기억에 남는 맛' 이라고 전했다.

이전에 연돈 볼카츠에서 볼카츠를 먹은사람들의 말로는 '짭잘하고 든든한 느낌의 멘치카츠 바삭바삭 하며 시간이 지나도 눅눅함없는 그런 볼카츠, 고기고기한 고로케같은 느낌인데 취향에 따라 케첩을 찍어 먹어도 맛이 괜찮을꺼 같다'

라고 후기를 남겼다.

 

연돈볼카츠 반응

일단 가장 많이보이는 반응은 제주도까지 안가도 먹을 수 있다이고.

한동안 엄청난 호응을 얻으며 강남 지역에서 존재감을 뽑낼껏으로 여겨진다.

근데 이런 프렌차이즈는 곳 많이생기는편이니깐.. 내가 사는 동내로 오려면 1년은걸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