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에 오픈했다는 노홍철의 홍철책빵 2호점 근황
홍철책빵 2호점 인파
노홍철의 홍철책방 서커스점 드라이브스루
홍철책빵을 만든 것인가 꿈과 모험의 동산을 만든것인가라는 말이 나오는 테마파크 줄 뺨친다는 홍철책빵
홍철책빵에 수많은 이파가 몰려들어 왠만한 테마파크는 저리가라 수준의 인파를보였다.
가오픈 기관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임파가몰렸는데
직원만 31명이라고한다.
노홍철은 오픈 첫 날 가게를 지키며 손님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고 소통하며 운영을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이를 본 가수 딘딘은 진짜 행복하게 산다며 부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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