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의 "이말년이 힘들었으면 좋겠다"라는 솔직한 심경.
인생84 를 찍던 기안84 이말년이 힘들었으면 좋겠다는 이상한 말을 하는데..?
항상 좀 특이한 성격의 기안이라 또 무슨 재미난 일이있을까? 싶어서 찾아봤다.
솔직히 이말년 형이 힘들었으면좋겠어
기안84와 이말년이 술 한잔 마시면 얘기를 나누고 있는 상황 거기에서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는 그런 상황이다.
뜬금없이 이상한 말을 하는 기안 84
나약해진 이말년을 만나야지 감싸주니깐 나약해졌으면 좋겠다는 기안84의 이상한 논리..????
이 상황이 재미있는 네티즌들
좋아하는 사람을 도움을 주기 위해 좋아하는 사람이 불행해졌으면 하는 이상한 논리의 기안 84
여기서 그냥 끝내기 아쉬우니깐 태국여행 가서 낭만 찾다가 속옷 바가지 쓴 기안 84를 만나보자.
태국에서 팬티 눈탱이 맞은 기안84
말년 자유롭게에서 태국여행을 가는 주호민과 기안 그리고 이말년
세 남자의 낭만적인 여행이 시작되었다.
여행 왔으니 감성을 즐기고 싶은 기안
기안스러운 엉뚱함이 잘 나타나는 장면 로컬 비 아스팔트.. 비 오는데 비 맞으면서 걷기...
취향 다시 봐도 참 독특하다.
팬티 3 장에 1200밧에 구매하는 기안 84 그것도 시장에서..?
쿨 거래 가이 기안 84의 최후
지금 봐도 웃기다.. 감성에 심취해서 쿨 거래해버린 기안84 흥정을 시도하지 않고 그대로 팬티 3장을 45,000원에 구매해버렸다.
우정 셔츠를 구매한 '침펄' 아구 저렴한 가격 28,000원에 구매했는데.. 팬티가 45,000원 몹시.. 분개한 기안 84
감성 돋는... 팬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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