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1기 훈남 영철의 저세상 텐션의 장기자랑 봉술에 철가방 로멘틱.. 미쳤다.

나는솔로  11기 훈남 영철의 저세상 텐션의 장기자랑 봉술에 철가방 로멘틱.. 미쳤다.

나는 솔로 11기 훈남 영철이 미친듯한 저세상 텐션으로 엄청난 장기자랑을 선보여서 화제이다.

나는솔로 11기의 역대급 훈남 자기소개라고하는데..

대학병원 외과 전문의 치과의사부터 멘사 출신 글로벌 세일즈 메니저까지 화려한 스팩의 훈남 영철..

근데... 이텐션은 무엇..?

함께 보도록하자.

나는솔로 엄청난 스펙의 반전 장기자랑 11기 영철

88년생 35살의 영철 직업은 8년차 은행원으로 기업 대출과 외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는 그는

어릴적부터 성격이 낙천적이였다고 선생님이 학생기록부에 적어주기도 하였으며 여자친구를 사귈떄는 보통 싸우질 않는다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하다보니 상대방이 답답해하는 경우가 있다고 했던 영철

훈훈한 외모와 엄청난 오버스펙 그리고 성격까지 모둔걸 갖춘듯한 이지만 조금은 샌님같은 이미지의 스타일인데..

 

그 후 엄청난 반전을보인다.

엄청난 대반전의 11기 영철

짜장면 시키신 분 이라는 멘트와 반전의 모습으로 등장한 영철

영철이네 중화반점 개봉박두!

영철이 이런 개인기를 한 이유

현란한 봉술에이어 댄스까지 아니 이게 무슨 ...저세상텐션이야..

가발에 선그라쓰까지 준비한 영철의 '중화반점' 노래와 현란한 데스.. 그를 막을자는 아무도 없었다.

철가방에 꽃을 꺼내서 나눠주는 쇼멘십까지.. 엄청난 하이텐션..

영철은 왜 이런 장기자랑을 했을까?

영철의 의도는 있었다는데..

평소에도 텐션이 높은편인데 이런 모습도 좋아해줄 사람을 찾는다며 장기자랑을 통해서 호불호가 갈릴것이라고 예상한다고했다.

그러니깐.. 철저하게.. 계산적으로 자신의 모습을 사랑해줄 사람을 찾는거구나..

근데.. 근데.. 좀.. 과하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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