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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간다면/국내여행

나만의 자쿠지가 있다는 숙소 제주 정취한가

by 예삥이 2022.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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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자쿠지가 있다는 숙소 제주 정취한가

차가운 밤공기에 뜨뜻한 반식욕을 할 수있다는 나만의 자쿠지가 있는 정취한가

한겨울에 눈이와도 운치가 좋다는 곳인데 무척이나 이국적이면서 힐링과 감각적 공간을 제공해준다는게 특징이다

숙소에서 푹 쉬고싶은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는 곳

 

제주의 감성 숙소 정취한가

작고 조용한 조용한 마을에 위치한 정취한가 잡 앞에는 따로 주차공간이 없는건 단점

또 다른점은 담이 높지 않은편이라거 길가에서 집 안이 전부 보이기에 커텐은 치는건 필수

 

집은 왼편 오른편으로 나뉘는데 왼편은 출입구이자 자쿠지의 공간이고, 오른편이 집 본채이다.

자쿠지가 개방되어 있으니 밤에는 조금 불안한 느낌이 있기도하고 마당은 걸쇠로 여닫는 문이라서 누구든 쉽게 들어 올 수 있는건 조금 아쉽긴하다.

낮은 담에는 동백나무가 심어져있고 마당에는 불멍이 가능한 화로와 야외 테이블이 있다.

그 외에도 자쿠지에 들어가기전 개수데를 볼 수있는데

방 내부가 아니라 마당에 개수대가있으니 참고.

 

제주의 감성적인 자쿠지가있는 독채 숙소

모든 분만을 내려놓을 수 있는 환상적으로 아름다운 자쿠지를 보면 오길 잘했다는생각이드는데

인스타나 인터넷에서 본거처럼 자쿠지가 넓고 크고 우드한 느낌이 무척이나 매력적이다

거기에 바람이라도 살짝불어서 커튼이라서 살랑거리면 힐링 그 자체

 

정취한가 자쿠지

안쪽 테이블로 쓸 수 있게 만들어진 테이블이 있는데 와인을 한잔 먹어도 좋을 만큼 분위기가좋다

자쿠지 자체가 큰편이라서 물을 받는데 3시간 정도 걸리니 참고하자.

여기서 꿀팁은 찬 물을 먼저 많이 받아놓고 나중에 따듯한 물로 온도를 맞추는편이좋다.

자쿠지 옆에는 한약 입욕재와 샤워가운도 준비되어있다.

참고로 자쿠지는 밤에도 예쁘다

 

정취한가 내부 방

집 내부는 큰 침대가 있고 오른편에는 창으로는 밖이보이고 소파와 테이블이있다.

역시나 전체적인 분위기는 우드로 꾸며져있는 따뜻한 느낌을 주는데 이때문에 힐링포인트가 배로 늘어난다.

소파위에는 웰컴 드링크와 할라봉을 볼 수있다.

집이 볕이잘 드는 위치에있어서 무척이 따듯한 느낌을 받을 수있는 점도 장점이다.

 

정취한가의 따듯한 감성의 숙소내부

전체적인 우드톤의 따뜻한 햇살은 따뜻한느낌을 주기 좋다 침대공간또한 꺠끗하고 흰색 침구로 되어있어 집안 분위기를 더운 따뜻하게 해준다.탁자에는 스피커가 있고 안쪽에는 커텐쪽에 화장실과 욕실이있다.

침대또한 푹신하고 침구도 포근하니 참 좋다.

침대 맞은편에는 현관문과 오른편 서랍에는 작은 냉장고와 전자레인지가있으니 매우 작은 냉장고라 냉동식품은 저자하기 불편하다. 때문에 안사오는걸 추천.

화장실이랑 샤워실의 층고가 낮은편이라 이건 좀 불만사항 샤워헤드를 들면 다 펴지지도 못 할정도로 천장이 낮다.

허리를 굽히고 샤워를해야하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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