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차기 기대작 지옥 예고편 공개
넷플릭스에서 '지옥'이라는 상상해 본 적없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일어나는 충격과 혼란의 세계 살아가고 있는 새 작품을 공개했다.
'지옥'은 8일 2차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는데.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은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하는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레를밝히는 사람들이 사정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넷플릭스 지옥
공개된 예고편은 갑작스럽게 시작된 초자연적 현상으로 충격과 혼란에 휩싸인 세상에서 분열되기 시작한 사람들을 그리는 애용인데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천사가 지옥행을 예고하고 약속된 시간에 등장한 지옥의 사자가 고지를 받은 사람들에게 마치 형벌을 내리듯 지옥으로 끌고가는 상황을 서울에 중심에서 나타나는 기이한 현상을 다룬다.
지옥 예고편
세상은 순신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하고 모든 것을 신의 경고라고 설파하는 새진리회가 등장하며 믿을 수 없는 현실에 인간다움을 지키기위해 사람들은 고군부투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고지를 받은 죄인으로 낙인찍힌 이들과 새진리회의 맹신도 집단까지 혼란을 틈타 각자의 신념으로 갈등을 만들어내는데
지옥연상호 감독과 배우들
'지옥'은 결과적으로 사람들의 이야기 라고 연상호 감독의 말하지만 지옥에서 보여지는 다양한 인간군상을 보는 이들은 순식간에 이야기 깊숙한 곳으로 끌어 당기는 묘한 드라마이다. 그리고 이를 더욱 흡입력 있게 이끄는 것은 배우들의 연기력이다.
유아인은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모든 것을 불태울 각오로 임하는 정진수역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속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작품속 독특한 분위기를 묘사한다.
김현주가 초월적인 존재를 믿지만 좀 더 인간답게 인간의 편에 선 인물 이라는 설명하는 민혜진 변호사는 흔들리지 않고 굳건한 모습으로 극의 중심을 잡는 역활이다. 지옥의 세계관을 현실로 끌어내려와야 하는 인물 이라고 말했다.
박정민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새진리회의 진실을 파고드는 배영재를 사실적으로 그려내 몰입도를 끌어 올리는 역을 맡았다.
배영재의 안내 송소현의 역활의 원진아는 복합적인 내적 갈등을 폭발시키는 과정과 감정선이 중요했다고 말하며 소중한 사람의 지옥행 고지로 혼란과 고통에 빠지는 감정을 세밀하게 연기로 표출했다.
지옥의 사자 출현 사건을 수사하는 담당 형사 진경훈의 역을 한 양익준은 사회를 혼란에 빠드리는 사건으로부터 딸을 지키기 위해 애쓰는 부성애와 경찰로서의 사명을 동시에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 극을 더욱 현실감있고 입체적이게 묘사했다.
우리는가 알 법한 현실, 불확실성을 견디지 못해 그 이유를 찾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기 위해 녹력했다는 연상호 감독의 바램은 각 캐릭터의 신념을 입체적으로 표현해준 배우들로 인해 완성된 작품이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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