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집주인 한테 성추행 당했는데 처벌 대신 합의를 해준 아내

딸이 집주인 한테 성추행 당했는데 처벌 대신 합의를 해준 아내

걱정말아요 그대, 변호의 신 3회 에피소드 집주인 할아버지에게 성추행 당한 의뢰인의 딸

변호의 신에 나온 집주인과 아내의 내연 관계

변호의신 상습적으로 큰딸을 성추행한 집주인

집에 가자는 아빠에게 딸은 가기 싫다. 그럼 그 짓거리를 몇 년을 더 참하야 하냐 라며 소리쳤는데

알고보니 집주인에게 상습적으로 성추행을 당해왔던것으로 밝혀졌다

의뢰인은 퇴근하고 돌아온 아내에게 네가 그러고도 엄마냐고 분노했지만 딸이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알고도 아내는 처벌 대신 합의를 해줬기 때문에 이런일이 반복적으로 일어났던 것이다

 

아내는 집주인인데 어떻할 거냐 애초에 당ㅇ신이 집 안 날려 먹었으면 우리가 여기서 살 일이 있어냐고 따졌다고 한다.

집주인에게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해 가출한 큰딸

집주인의 아들이자 의뢰인의 직장동료 남성 아들과 불륜

집주인의 아들이자 의뢰인의 직장동료인 남성이 집을 찾아와서는 "형님 죄송합니다. 제가 괜히 이사 오라고 한거같다"고 사과했는데 알고 보니 집주인은 의뢰인 딸이 초등학생 일때부터 지속적으로 5년간 성추행을 저질렀던 흔적이나왔다.

의뢰인 부부를 대신해 아이들을 많이 봐줬는데 혹여나 소문이라도 날까, 아내는 합의 해준 겁니다 라고 말하는데

의뢰인은 5년 전 보증을 잘못들어 돈을 다 날렸고, 이때 집주인 아들의 도움으로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를 갈 수 있었다고한다.

성추행 사실일 새롭게 드러났지만, 이미 하브이한 상태이기 때문에 번복도 어려운 상황인데

또다시 이상한 일이 발생하고 만다.

딸을 성추행한 집주인의 아들과 바람이난 불륜 아내.

남편의 동료와 10년간 불륜을 저지른 아내 은밀하고 치밀하게 키운 불륜남의 아이

의뢰인의 집앞에서 정말 황당한 장면을 목격하고 마는데 집주인 아들과 자신의 아내가 함께 차에서 내려 다정하게 집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목격한것 그 동안 집주인 아들과 아내가 바람을 피고 있었던건인데. 집주인에게도 합의를 빨리해줬던 이유가 그것 때문이었던것이다.

더욱 충격적인건 불륜을 저리른 기간이 10년이 넘엇다는 것이단데 게다가 친딸인 줄 알았던 둘째달은 불륜남의 아이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충격을 금할 수 었으며 그냥 인연을 끊고 친딸이라 살면 안되냐? 라는 댓글과 막장이라는 댓글등의 반응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