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잡학다식

미국 국세청의 위엄

by 예삥이 2021. 10. 11.
KoreanEnglishFrenchGermanJapaneseSpanishChinese (Simplified)

미국 국세청의 위엄

미국 국세청 산하 특공대는 고액체납자를 찾아가 돈을 회수하는 장면을 보고있다

꽤나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하는데

한국으로 따지자면 '한국 구세청'마크를 단 특수부대가 옆집에서 작전을 펼치는걸 보고있는것이다.

 

미국 IRS

미국은 총기소지가 합법인 나라인지라 고액체납이 중범죄랑 연결되는 경우가 무척이나 많기에 위와같은 부대가 동원이 필요하다고한다.

미국 탈세범

미국에서 고액의 체납을하게된다면 특수부대와 싸울 준비가 필요하다

탈세범들에게 기회를 거이 주지않고 저런 장비로 중무장우 총기를 들고 들이닥쳐 미체납 분량만큼 가져간다고한다.

연방 정부 기관이라서 주정부 방해를 받지 않고 단독 권한으로 즉결 집행이 가능하다.

 

전설의 마이파 '알 카포네' 미국 국세청

전설의 마피아 '알 카포네'또한 국세청을 피해갈 수 없었다 이자를 잡아 넣은것도 무려 국세청이다.

이놈의 혐의는 탈세혐의... 이런걸로 당하는구나

 

참고로 강제추징해서 얻은 받탄차를 대통령이 타게되면서 '미국 대톨령의 첫 방탄차'가 되었다고한다.

 

아..? 이녀석이 대통령보다 먼저 방탄차량을 타고다녔다.

 

시크릿서비스 방탄차량

1865년부터 2003년 동안 무려 138년동안 시크릿서비스(대통령 경호)를 재무부에서 전담하기도 했었다.

현재는 국토안보부에서 맡아 진행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 MQ-9 무인공격기

더욱 놀라운건 재무부 산하 최대 예산을 쓰는 기관이 바로 이 국세청인데 그 막대한 자금력으로 최신 무인공격이인 MQ-9를 운용해 밀수를 감시하기도 한다. 

이정도면 재무부의 군대나 다름없다고 보여진다.

미국에서 세금 안냈다가는 아주 ㅈ...되는거야... 진짜 ㅈ... 되는거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