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이 대박 터졌다고하는 진로의 신제품 홍차토닉 기범주

반응이 대박 터졌다고 하는 진로의 신제품 홍차 토닉 기범주

기범주라고 불리고 있는 진로의 신제품 홍차토닉이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나 보다.

온라인으로 판매를 시작했다는데 시작과 동시에 품절이 되고 2차 물량도 순식간에 품절이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얼마 후에 [ 싱글벙글 진로의 대표이사 트위터에 글도 올라오기도 했다고 한다.

진로 홍차토닉이 어떤 제품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갑자기 기분이 무척이나 좋아진 듯한 진로 대표이사님 긴급 추가 생산한 제품 20,000박스 도 매진이 되었다고 하는데..

1박스에 24병이 들어간다고 하니 만 하루 만에 17만 병 가까이를 팔아 치워 버린 엄청난 진로 토닉 홍차.

온고잉 상품이 아닌 연예인 콜라보 한정 제품이라 그런지 순식간에 완판이 되어버렸다고 한다.

참고로 오프라인에서는 곧 풀린 예정이라고 한다.

이 술은 나 혼자 산다에서 키가 자주 홍차와 소주를 섞어서 먹는 레시피로 만들어 마셔왔다고 한다.

샤이니 키 본명인 기범 주라고 무척이나 유행을 타는 듯하다.

홍차 토닉으로 만든 홍차 진토닉을 마신 사람의 후기

보타니스트 진에 홍차 토닉을 섞어 만들어 마셨다는 글이다.

홍차 토닉 때문에 보타니스트진의 특유의 맛이 날아갈까 봐 걱정했다는데 홍차 토닉의 퀴닌의 쌉쌀함과 홍차 향이 너무나 잘 어울려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고 한다.

또 다른 홍차 토닉을 이용한 사람

맛을 잘 설명해주는 듯한 글이다.

덜 단 티즐 맛

또는 덜 단 빙홍차 맛과 비슷하다고 한다(마라탕 가게서 판매하는 복숭아 음료수의 맛)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셨다.

그게 탄산과 같이 있어 무척이나 맛있다고 한다. 홍차 향과 술과 잘 어울려 기대감이 많다는 글들이 주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