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탄 쌈디 정수기를 만든 제작자 이번에는.. 김지석 분사기를 만들었다?

방송탄 쌈디 정수기를 만든 제작자 이번에는.. 김지석 분사기를 만들었다?

예전에 쌈디 눈물 정수기를 만들어서 큰 화제였던 정수기 제작자가.

이번에는 허락맏았다고 또 이상한걸 제작했다.

 

지난번에 제작했던 쌈디 정수기는 라디오스타에 까지 등장하면서 대히트를 쳤는데 도대체 이번에는 무엇을 만들어 낸 것일까?

쌈디 허락받고 만들었다는 쌈디 정수기를 만든 유튜버

다시보는 쌈디정수기

지난번 라디오스타에서도 등장했던 '난 가끔 갬성을 흘린다' 특집으로 나왔던 쌈디의 정수기.

쌈디에 오열 짤 떄문에 생겨난 기괴한 발명품이라고 소개 되었던 정수기는.. 쌈디의 허락을 받아 만들어졌던 아이템이다.

 

제작자인 유튜버 딱지는 3D 프린터로 물건을 만드는 유튜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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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디는 자신의 얼굴을 본떠서 만든 정수기를 여기저기 들고나가 자랑하고 홍보하기도 했었다

22청춘 힙합페스타 공연중 쌈디는 정수기를 직접 자랑하는 모습이다.

 

해당 정수기를 본 쌈디는 "제작 과정이 재미있으니 안본 사람을 찾아보길 바란다"라고 했으며 거기에 "실제로 보니 진짜 무섭다. 실제 내 뒤통수, 귀, 옆모습 ,속눈썹 이렇게 있으니깐 솔직히 진짜 증그럽다"라며 소감을 말하기도 했었는데

"처음에는 제작자에게 정수기를 달라고 했었다. 소장하기 위해서. 근데 집에 놔두면 안될거같다. 너무 무섭다"며 자기 얼굴과 똑닮은 정수기를 들어올려 관객에게 보여주기도하고 자신의 얼굴과 옆에 나란이들고 기념촬영도했었다.

 

그랬던 제작러가.. 이번에는..

김지석 분사기

유튜브 채널 딱지는 이번에는 '김지석 분사기 만들기 진짜 허락받음' 이라는 영상을 만들어 엄청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미원에서.. 영감을 받았는지 지난번 쌈디의 눈물과는 다르게 눈에서 미원..가루가 쏟아져나오는 분사기를 선보였다..

역시나 3D 프린터로 입체 형태의 모형을 만들어 이후 김지석 피부에 맞게 채색 한 뒤 가루가 나올 장치를 설치하며 만들어진 이 김지석분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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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의 놀란표정을 형상화해서 만들어졌다.

김지석의 미원 분사기... 충격적인 비주얼

어쩌면 이번에는 진짜 고소당할지도 모르겠다.

김지석 분사기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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