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의 선전포고로 전쟁이난다면
요즘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연이어서 나오고 있어서 불안감이 고조되고있다.
이런 가운데 남북 전시 상황을 가정한 유튜브 영상이 온라인에 올라와서 주목을 받고있는다. 예전에도 한번 올라와서 봤었던 영상이지만 지금봐도 섬듯한 영상을 소개하려한다.
북한미사일 공습 침략행위
만약 티비를 보고있다가 북한이 침공을 한다면 이라는 영상이 재조명되 올라고있다.
해당 영상은 북한이 우리 측에 선전포고를 하는 상황을 상상해 만들어진 픽션 영상이다. 평범한 TV 광고로 시작되는데, KBS 방송 하단에 '북한 조선중앙방송 특별 중대 발표 예고" 라는 자막이 나오고 신속하게 뉴스 데스크로 화면이 전환된다.
만약 티비를 보고있다가 북한이 침공을 한다면
긴박한 분위기가 흘러 앵커는 입을 열어 얘기를 시작하는데 여기서 "북한이 잠시 뒤인 오늘 오후 3시 30분 특별 중대 보도를 발표한다고 예고했다"며 " 조선중앙방송과 평양방송이 이 같은 내용을 오늘 낮 1시 반쯤에 전했다. 구체적인 바룦 내용은 언급하지 않앗다"라고 보고했다.
이같이 보도는 SBS에서도 이어졌는데. SBS 주영진 앵커 역시 북한의 선전포고를 알렸다.
주 앵커는 " 북한이 오후 3시 반 중대 방송, 중대 발표를 하겠다고 얘기 했다 이제 3시 반이 3초 남았다. 조선중안 TV에서 특별 중대 보도를 하겠다고 예고한 시간이다. 라며 지금 현재 시청자 여러분꼐서..." 라며 화면이 전환된다.
화면응 조선중앙 TV 아나운서를 비췄고. 여기서 아나운서는 "우리 대군이 500만 대폭탄이 돼 침략자, 도발자들을 무자비하게 격멸 소탁해 보일 것이라고 선전포고를 하게 된다.
북한 선전포고
그러면서 ' 이시각부터 형식적으로나마 유지해온 조선 정전협정의 효력을 완전히 전면 백지화한다'라고 덧붙이며, 북한이 남한에 선전포고를 선포 한다.
선전포고가 끝 나자마자 방송국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을 연이어 속보로 보도, 소방방재청 중앙민방위 경보통제소에서는 공습경보를 알리는 사이렌을 울린다.
긴급재난경보 선전포고 울릉도 미사일 공습경보
전국에 경보방송을 보내는 중앙민방위 소속 여직원은 다급하면서도 또박또박한 목소리로 국민에게 실제 공습경보임을 알린다. TV 화면에는 '이 방송은 실제 상황입니다. 15시 32분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전역, 강원도 전역에 공습경보를 발령하고 같은 시각 대한민국 전역에 경계경보 발령'이라는 안내문이 올라온다.
동시에 행정안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한다며 방송 송출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한다. 안내문이 발표되기 무섭게 민방위 여직원의 실제 상황이라는 메세지가 전해진다.
한반도 전쟁이라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현실화 된다. 서울, 인천, 경기도 전역은 핵무기 공격이 진행됐으며 수도권 곳곳에는 화생방 경보가 발련된다. 민방위는 국민들에게 신속히 지하대피소로 대피할 것을 지시하고 한다.
북한 선전포고 발표 울릉군 미사일 공습 경보 가상 시뮬레이션
허구로 만들어진 6분남짓의 짧은 영상이지만 긴박한 분위기가 고스라니 전해지는 영상이다. 실제 전시 상황을 아주 조금이나마 느껴볼 수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제 전쟁나면 이럴 것 같아서 무섭다","너무 잘 만들었다","소름 돋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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