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들이 일부 20대 알바생을 싫어하는 이유
최근 사장님들이 20대 초중반의 아르바이트생을 싫어한다는 글이 많다.
MZ세대 특유의 감성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표현하지 못할 이상한 형태의 아니 괴랄한 형태의 행동을 많이 하기 때문일까?
한 유튜버가 희화화를 잘 해서 가져와봤다.
뷰티풀너드 24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벌써부터 웃긴 아르바이트 중 헤드셋 착용
헤드셋을 착용 중이기에 사장의 말을 듣고 싶어도 들을 수가 없다.
처음부터 불성실함이 보이는 게 특징이다.
노이즈 캔슬링 풀었는데.. 킬링 포인트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처음부터 웃기는 행동들로 사람을 화나게 한다.
사장님이 화난 이유를 전혀 이해하고 있지 못하는 요즘 아르바이트생
업무 중에 헤드셋 착용한 것만 봐도.. 화가 침 일어 오르는데 본인은 인지하지 못하는 모양이다.
대화 내용을 미루어보아 아무래도 지각도 한 모양이다.
업무 전에 불성실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이는 M생 아르바이트생.
최저임금 받는다며 함께 일하는 직원도 선동한다.
사내 분위기 물 흐려놓는 주범 같은 녀석이랄까?
사내 분위기는 감소시키고 있다.
20대의 아르바이트생의 맞는 지적이라.. 최저시급만큼도 일을 안 한다는 MZ아르바이트생
요즘 아르바이트생이 손님이 오면 하는 태도
에어 팟을 착용하고 있는 우리 M생군 주문받는 중이지만 음악을 포기할 수 없나 보다.
혹시 모른다 음악을 꺼버리면 큰일이 날 지도.
손님을 대하는 태도 2번째 손님에게 무안 주기
그 와중에 에어 팟을 끼고 있는 중이라 손님 응대하는데 제대로 듣지 못한다.
에어팟좀 벗고 이야기하자.
고객한테 무한하게 말을 해버리고 만다.
굳이 할 필요가 있었나 싶지만 자신이 일을 두 번 하게 되는 게 불만족스러운 모양이다.
테이크아웃 잔에 커피를 담아 달라고 했는데 기본적으로 뚜껑을 닫아줘야 할 텐데 본인의 실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구매하고 나가는 고객에게 싹수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참 아이러니하게도 고객에게 저런 표현이 맞는 것일까 싶어지는 순간.. 설마 요즘 20대는 정말 저런 사고의 흐름을 가지고 있는 게 아니길 바라지만 말이다.
하지만 여전히 본인의 잘 못을 잘 모르는 거 같은 M생군 시온이.
정작 사장의 아르바이트 비용의 지출은 생각하지 않고, 본인의 근무한 시간은 소중하게 생각하는 M생 시온 군
본인의 손해는 못 마땅했는지 노동부에 신고하기를 할 거라고 얘기한다.
문제가 생기면 사장님 탓 나의 시간은 소중한 20대
최저임금 받고 아르바이트하는 게 불만족스러운 M생군 노동의 대가인 시급이 마음에 들지 않나 보다.
지금 하는 것은 시급만큼도 일하지 않는 듯한데.. 아무튼.. 뭐 그렇다고 한다.
설마 요즘 20대라는 사람들은 정말로 이런 마인드가 아닐 거라고 믿는다.
해당 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감상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t09Bjxtisk&t=58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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