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올려주는 1티어 제품 로봇청소기 살까말까 망서려질 때
최근 나오는 로봇청소기는 엄청난 기술의 발전으로 삶의 질을 올려주는 1티업급 가전제품으로 식기세척기와 동등 아니 그위의 자리잡은 가전제품중 하나이다.
도대체 이 로봇청소기는 얼마나 우리의 생활에 도움을 주기에 1티어 가전제품 '효녀 효자 로청' 이라고 불리는걸까?
로봇청소기 살까말까 고민 고민
로봇청소기를 살까말까 고민하고있다면 일단은 후회하지않을테니 입문자용이라소 사기를 권하는 바이다.
산 사람은 후회 한다는 말은 들은적이 없다는 제품이 이 로봇청소기이다.
(물론 로봇청소기가 나왔다는 초창기 버전에는 멍청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현재는 개량버전이 나와 멍청한개아니고 아니 어떻게 이런 물건을 만들었지 싶을 정도로 놀라운 성능을 보여준다.
마치 이건 대단한 과학 기술의 산물이야 라고 찬양할정도.
나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로봇청소기의 사야될 이유들.
일반 청소기로 청소를 한달에 한번 할까말까한 위치의 청소를 매번 청소 할때마다 하기 때문에 사람의 청소보다 보다 청결하게 집을 유지가 가능하다.
바닥은 물론 침대, 쇼파 밑까지 모두 청소를 해주는 기본적인 옵션. 카펫 위도 무리없이 청소가 가능기 때문에. 사람보다 로봇청소기가 났다.
로봇청소기는 불만이없다. 또한 귀찮음도없다.
사람이 청소를한다면 결국 귀찮아지기 때문에 끝으로갈 수 록 대충하기 마련인데 로봇청소기는 그런게없다.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의욕 100%로 일을 해준다.
누가 비교하길 똘똘한 군대 일병보다도 더 열심히 한다고 표현한다.
특히나 털많이 날리는 애완동물을 키우는집에서는 이 로봇청소기가 필수템중에 필수 템이다.
물론.. 강아지 똥이나 오줌을 치우지 않고돌렸다가는.. 응가로 벽을 칠하는 참사가 나올 수 있니 주의해야한다.
집안을 깨끗하게 관리가 가능하다.
로봇청소기를 사용하기전에는 항상 바닥을 깨끗하게 유지해야한다.
여기서 말하는 깨끗함이람은 집다한물건들 이나 로봇청소기가 혹시나 집어 삼킬만한 잡다한 물건들을 말한다
(특히나, 전선부분은 조심해야한다) - 쓰다보니 느낀거지만 단점이 될 수 도 있겠다. 하지만 집이 청결해진다는 점에서 이 또한 장점이다.
나에게 잉여시간이 늘어난다.
로봇청소기가 돌아가는 시간는 집마다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20분~30분 안팍이다.
물론 흡입하고 물걸레로 닦는 시간까지 포함해서이다.
늦은밤 퇴근을 한 고달픈 나에게 꿀만같은 잉여시간을준다.
잠을 자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꿀같은 잉여시간이 주어진다.
최근에 로봇청소기에 어플에는 구역청소나 조작 정밀 부분청소도 가능하기에 예를들면 과자를 먹고나서 부스러기를 흘렸다면 그부분만 청소도 가능하고 스마트폰으로 직접 조작도 가능하다.
또한 예약청소기능이나 청소금지 구역설정도 가능하기에 여러가지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서 입맞대로 설정도 가능다.
거기에 물걸레 청소는 기본이며 걸레를 스테이션에서 직접 빨아주기도하며 거기에 걸레를 열풍으로 직접 말려주기도한다.
보통은 열풍 건조가없다면 물걸레에서 쉰내가 많이 나게되는데 이 열풍건조는 이때문에 중요한 기능을한다.
추가적으로 물걸레 청소의 경우 걸레가 더러워졌다 싶으면 다시 스테이션에들어가서 걸레를 빨아서 다시 와서 청소를한다.
근데 그 걸레세척이 내가 손세척하는거보다 비교가 안될 정도로 잘한다.
우습게 소리로 세척후 온풍건조 까지 시긴 걸레는 거이 새거와도 같다.(그정도로 잘 빨아진다)
온풍건조가 전기세가 많이 나올 수 도 있다고생각하는데, 한 유튜버가 이것을 조사했다.
물걸레 건조 전력사용량을 평균 50w라 하고 2시간동안 사용하게되면 0.1khw 정도를 사용하게되는데
유튜버에 말에따르면 건조에 드는 비용은 20원 정도라고 한다.
내가 계산한거 아니라서 정확하게 모른다. (꽤나 대형유튜버니 크게 틀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근에는 로봇청소기의 흡입력이 5000파스칼 까지 증가함에 따라 예전처럼 힘이없는 로봇청소기와는 많이달라졌다.
로봇청소기를 이용하고나면 집이 무척이나 깨끗해짐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대단한 집청소관리 시스템을 가진 기계이다.
단점
뭐, 단점이라고하면 좀 그렇긴한데 가전제품은 '거거익선' 또는 '비싼물건이 좋은거다' 라는 말은 들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가전제품은 일단 비싸면 기능이 편리성이 많다.
따라서 어준간한 기본 초급자 세트 20~30만원 짜리의 로봇청소기를 사게된다면 청소기 맛을 보기 힘들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마음에 평화를 이루고싶다면 100만원이 넘는 고급형 청소기를 사야지 마음의 평화가 찾아온다.
나의 경우도 기존에사용하던 샤오미1세대에서 -> 샤오미 7세대를 이동하게되는데, 이게 믿음직스럽지 못 해서 초급자 용으로 샀었다.
물론 내가 샀을때만해도 샤오미청소기 2세대가 끝판왕 버전이었지만, 1세대 샤오미 청소기를 사면서도 내가 이걸 왜 진작에 사지 않았지? 라는 생각이 들었던 제품인데.. 7세대 제품을 쓰고나서는 이제는 내 생활에서 떨어질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다.
한번 로봇청소기 맛을 본 자는 더 이상 로봇청소기없는 생활을 할 수 없다는게 최대의 단점이라면 단점이 된다.
'제품 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이슨이 괴물같은 무선청소기 신제품을 또 내놓았다 (0) | 2022.09.22 |
---|---|
의정부에만 있다는 너구리 수세미 아니 이런걸 판다고..? (0) | 2022.09.20 |
샤오미로봇청소기 라이드스토w2 사용 후기 (0) | 2022.08.25 |
갤럭시z플립4 산타 마리아 노벨라 에디션 미쳤다 디자인 (0) | 2022.08.24 |
스마트폰 사업 접은 LG 신사업 이동형 걸이형 모니터 리베로 (0) | 2022.08.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