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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리뷰/삼성 갤럭시 버즈

삼성이 꿈꾸는 미래 제트봇AI, 봇 케어, 봇 핸디 신기술 공개를 만나보자

by 예삥이 2021.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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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꿈꾸는 미래 제트봇AI, 봇 케어, 봇 핸디 신기술 공개를 만나보자

삼성은 CES 2021에서 제트봇 AI, 봇 케어, 봇 핸드 등 신기술을 공개했는데

로봇이라는 이름은 남자의 가슴을 뛰게하는 단어이다 그렇기에 흥미가 많이생기는데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갤럭시S21이 개최된 어낵 이전에, 국제가전전시회인 CES 2021에서 모바일 제품군 외에 삼성전자의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시스템, 로봇 등 조금은 공상과학처럼 보일 수 있는 삼성의 혁신적인 기술들을 공개했는데 지금 당장은 시판되는 제품들은 아니지만 앞으로의 삼성이 추구하는 방향을 옆볼 수있었다. 더 이상 로봇은 영화에서나 볼법한 기술이아닌 곧 만나 볼 미래이다.

 

삼성전자 기술 개발의 목표

삼성전자 기술개발의 목표에 대해서 사회자는 언급했던 장면이다. 삼성전자는 궁국적으로 개인의 취향이 가미딘 맞춤형 기술을 기반으로 한 '보다 나은 일상'에 초점을 맞추고있는 매우 이상적인 계획이다. 이를 위해서는 AI인공지능 접목은 필수 불가결한 요소인데 삼성은 현재 인공지능의 위치에 대해 몇가지를 보여줬다.

 

인공지능은 영화속에 자비스와 같은 인공지능을 떠올리기 좋은데 기술적인 관점에서는 대화형 AI가 끝이 아니다. 스스로 생각한다는 인공지능의 특징은 적용할 수 있는 곳은 무궁무진하다.

그럼 좀더 구체적으로 어디에서 사용이 가능한지 알아보자.

 

사진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기술

사진한장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기술로 모나리자 사진 1장으로, 모나리자의 달느 표정의 움직임을 예측하여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기술이다.

 

낮은 해상도의 영상이나 사진을 업그레이드

인공지능이 주변상황 등을 예측에 최대 8K해상도까지 업스케일링 해주는 기술로 저해상도의 사진도 8K수준까지 올라온다.

 

맞춤형 자동화

사용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 형태를 기술이 이해하고 실행하는기술로 나중에 스스로 기술이 실행해주는 기술이다.

그외에도 모바일에서는 객체삭제(Object Eraser)기능도 인공지능 기술을 응용한 기술이다.

불필요한 객체는 삭제하고 삭제한 빈 공간에는 주변사진에 맞게 알아서 모양을 잡아주는 기술.

인공지능의 현 위치는 지금은 이정도지만 아직도 이용할 공간은 무궁무진하다.

 

삼성전자 로봇청소기 제트봇90AI플러스

로봇청소기는 사실 중국제품에 많이 밀렸지만 최근에 인공지능 로봇청소기를 삼성에서 공개하면서 사실 관심이 많이생겼다.

이는 평보한 로봇청소기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로봋청소기는 작동의 근본적원리는 일반적인 로봇청소기와는 많이다르다.

 

일반적인 로봇청소기는 일정공간을 계속 돌면서 전면의 물체인식 센서를 통해 물체를 피해가는 형태였지만 삼성의 로봇청소기는 전면 공간을 인식하여 자신이 청소할 경로를 자체적으로 '설정'하고 움직인다.

 여기서 주목해야할점은 사물인식 기능이 들어가서 무시하고 지나갈 수있는 물체(장난감, 멀티탭)등은 적당히 넘어가고, 꽃병이나 책상 등 위험한 물체들은 멀리 피해가는 시스템이 만들어져있다.

여기에보면 라이다 3D센서가 바로 눈역활처럼 큰역활을 하는데

삼성은 이 제트복90 AI+와 함꼐 반려동물 관리 시스템인 스마트싱스 펫(Smart things Pet)도 함께 공개했다 제트복90 AI+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이를 관리할 수있다.

집안의 반려동물 상황을 모니터링 하고 카메라로 확인하는건 당연하고 반려동물의 소리를 인식하여 소리가 확인될 시 근처로가는 시스템이 형성되어있다.

그리고 도착지의 상황에 맞게(털이 날리거나, 쓰레기가 떨어져있거나)에따라 공기청정기를 작동을 시키고 쓰레기를 알아서 청소하는 기능도 들어있다.

 

삼성전자의 최초의 반려동물 케어 서비스라며 후에는 발전이 많이 기대되는 사항이다.

제트봇 90 AI+ 와 함께 2021년 상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삼성의 로봇기술

삼성의 로봇개발은 이번이 처음이아닌데 이전부터 리테일용 지능형 로봇을 개발한적이이었다

삼성이 지금도 코로나19시대 이후 판매점에 적용할 리테일용 로봇개발을 꾸준히 진행중이었다고한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삼성이 선보인 로봇은 아래와같다

 

삼성 봇 케어

삼성 봇 케어로 가정용 비서에 가까운 기능들을 수행한다.

사용자의 상황을 인식하여 이를 돕는데 너무 책상에 오래 앉아있다거나 하면 운동을 추천하는 등의 진짜 비서역을 수행한다.

그리하여 영상회의와 같은 활동이 있다면 찾아와서 영상을 띄어주고 책상이 멀리있따는 점을 감안해 디스플레이가 최대한 사용자 앞으로 돌아오는 센스로 구현하고있다.

 

그외에도 사람의 행동을 인지하고 이해한다고 한다.

자세한 설명은 없어서 아직은 개발중인 것으로 보이나 이 것만봐도 삼성의 미래는 놀랍다

삼성 봇 핸디

정말 놀라운 기술을 탑재한 삼성 봇 핸디이다.

Handy라는 말에서 알 수 있드시 사람의 손을 대신해서 할 수있는 매우 훌륭하고 유용한 로봇이다 가사 도우미 역활을 완벽에 가깝게 수행하는 로봇이다.

본체와 팔에 달린 카메라를 통해 그릇을 인식하고 (도자기 재질인지 유리재질인지 종류도 인식한다)

이러한 그릇들을 집어서

식기세척기를 집어넣고, 식기세척기를 닫는 행위까지 완벽하게 수행한다.

그리고 주변에 빨래감이 돌아다닌다면 물체를 인식하고 한 곳에 모두 모아두는 기능도 존재한다.

컵에 음료수를 담는 행위를 매우 안정적으로 흔들림없이한다던가

구멍이 작은 꽃병에 꽃을 꼽는행위도한다. 정밀한 행동이 가능하다라는 특징이있는데 팔목에 굉장히 많은 센서와 카메라가 달려있다, 자세한 센서는 공개되지않았으나 정밀함을 위해 엄청난 기술력이 들어가있음은 부정할 수 없다.

출시하게된다면 필수 가전제품이 아닐까라고 생각되는 삼성 봇 핸디와 아쉽게도 출시일은 미정이라고해 아직은 개발중인 로봇으로 보인다, 보여준 내용은 이정도이만 가장 기대가 많이되는 제품으로보이고 아마도 삼성에서도 가장 신경쓰는 제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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