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 앞 고즈넉한 한옥갬성카페 한옥카페 스파츠

성신여대 앞 고즈넉한 한옥갬성카페 성신여대 앞 고즈넉한 한옥갬성카페 한옥카페 스파츠

성신여대 쪽에 있다는 한옥갬성이 넘쳐흐르는 가게 입구부터 핫플감성이 느껴진다.

한옥만의 감성과 외부 테라스 루프탑 어디서든 고즈넉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팔방미인같은 카페

스파츠의 비밀 특별 레시피로 만들어진 우유가 들어간 고소한 스파츠라떼와 아인슈페너가 특징인 한옥카페

 

카페 스파츠

성북구 보문로30나길 29-1

운영시간 12:00 ~ 22:00

월요일 휴무

성북구 한옥감성 카페 스파츠

따끈한 최근 신상카페 성신여대한옥카페 스파츠 입구이다.

위치는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10분정도 가면 나오는 위치인데 지하철을 타고 가기 약간은 애매하고 불편한 위치인데

주차는 불가한게 또 단점이다. 그래도 감성이있는곳이라 참고 갈만하다.

입구부턴 왠지모를 귀여움이 느껴지는 스파츠의 마스코트가있는데

청량하고 시원한 청록색 나무 간판이 확눈에들어온다.

한옥카페라고하지만 입구쪽에서는 한옥의 느낌을 전혀 찾아볼 수 없다.

분명 한옥카페일테지만 들어가는 입구만봐서는 이국적인 휴향지 느낌도난다.

파라솔 때문일지도.. 

입구쪽에 들어서고 나서부터는 한옥느낌의 살아있는 건물들이 나온다 건물위치는

디귿자 형태의 건물로 앞마당도 작은 규모이지만 전체적이지만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느낌이 보인다.

오래된 가정집을 한옥카페로 개조했다고해서 그런지 여기저기 예전건물의 흔적들이 보이는편이다.

 

한옥카페 스파츠 인테리어

내부에는 무척이나 도특한듯한 자석이 있다.. 어찌.. 저러한곳에 좌석이있는고 

전체적인 카페의 분위기는 이러하다 가정집을 한옥카페로 개조한것이라 공간이넓지는않지만 이런 감성이있어서 좋은듯하다

 

스파츠 카페 내부

네부의 테이블이나 의자도 우드감성의 한옥카페와 잘어울려서 그런지 느낌이 좋은편이다.

카페는 전체적으로 건물 분위기와 어울리는 따듯한 색감의 나무 테이블과 의자인데 한옥느낌을 잘 살린듯하다.

밖에서 본것처럼 내부도 그리 크지는 않아 실내가 그리 여유롭지는 않다

내부는 넓지는안지만 길게 뻗은 느낌이있다. 카운터에서 바라본 스파츠

카페 스파츠 메뉴판

음료는 커피, 티 외에 알콜류도 주문이 가능한듯하다

위스키 커피가 눈에들어온다.

디저트는 쿠피 파운드케이크 휘낭시에 같은 간단한 구움 과자종류가 보인다.

가까운 곳에서도 한옥의 감성을 느낄 수있는 나쁘지않은 카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