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간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해외의 장소들로의 여행
포르투갈 신트라
소련 해체후 페허로 남은 스페이스 셔틀 건조장
브라질의 50년대식 레스토랑 건물
대만의 철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의 오즈의 마법사 테마파크
호주 퀸즐랜드의 군함
버려진 후쿠시마의 탈출 차량들
방콕의 쇼핑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의 해안가집
뉴욕 근방의 맨션
버려진 극장
롤러코스터
러시아의 버려진 건물
교차로
노르웨이
캘리포니아의 버려진 철도
디트로이트 도서관
발리의 버려진 비행기
남극의 난파된 보트
자동차 극장
터키의 고스트 타운
19세기 멘션
메릴랜드의 버려진 건물
러시아의 황페화된 마을
독일의 더 이상 기동되지 않는 발전소
이탈리아의, 방앗간
남유럽 호텔
캐나다, 교회
웨일즈 자동차 무엄
스페인의 주인없는 성
멜버른 동물원(원래 죽은 상태로 전시되있던것)
노르웨이 버스
루마니아, 유대교 회당
프랑스 성
'여행을간다면 > 해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세계 테마파트 ToP 20 (0) | 2022.03.16 |
---|---|
구글맵에 오류인줄 알았던 특별한 장소로 여행을 떠나보자 (0) | 2022.03.12 |
현 시각 부다페스트 세체니 온천 근황 (0) | 2022.02.11 |
죽기 전에 꼭 가봐야하는 해변들 (0) | 2022.01.21 |
전세계에 있다는 디즈니랜드 비교해보자. (0) | 2021.12.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