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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봐야할 새로운 것들.

오마카세보다 핫한 한식 맡김차림

by 예삥이 2021.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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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카세보다 핫한 한식 맡김차림

일본에는 오마카세가 있다면 한국의 한식에는 맡김차림이라는게있따 맡김차림이 무엇인지 한번 느껴보자.

음 한식 오마카세 맡김차림은 보는건 확실히 비주얼 면에서 뛰어난듯한데.. 의문점은.. 재료에비해서 좀 비싸보인다.

물론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메타에서는 한식을 예쁘게 해놓으면 확실히 있어보이긴한데.

과연 재료비랑 맡는것일까.. 한식은 한상차림 큼지하게 9,000원에 100개 음식이 나오는 그런걸 떠올리기 쉽상인데..

뭐랄까 좀 35,000원주고 먹기는 아쉽네 그래도 예쁜건 인정

 

한식 코스요리

1인분에 45,000원이라.. 이거 맞는걸까 그러기에 재료비가 너무 싸보이는데..?

역시나 여기도 예쁜건인전... 옛날빙수.. 저거 전병... 에 깡통에든 빙수인데..

 

한식 만찬코스

 

 

망원 해진뒤 방문위기

해진뒤는 한식 코스 주점이다.

3개월 분기별 단위로 코스가 변동이있고 가격은 4.5만원 정도이다.

음식은 젓갈 전채 3종요리로 젓갈로 에피타이저로 만들어진 새로운 음식이있다.

두 번째 메뉴는 육전. 귀여운 메추리알 꼬꼬가 귀엽다.

세번째 요리는 회식당에서 먹는 느낌이 나는 막회이다.

초장 찍지말고 회자체를 음미하고 두번쨰 부터는 초장을 넣어 섞어 먹는걸 추천.

세번째는 한돈 떡갈비 버거 해진뒤의 메뉴중 가장 맛있다는 메뉴이다. 떡갈비 육즙이 가득해서 정말 맛있어서 강추라는 메뉴. 하지만 그리 크지는 않다.

오늘의 구이 전어. 생선도 나온다.

마지막 코스로는 솥밥이 나왔다. 버섯이 큼직하게 많이들어가 있고 버섯향도 많이난다.

씹는맛이 좋았던 솥밥.

솥밥에는 버터를 넣어서 고소한 맛이 엄청 진하게 느껴진다.

디저트로는 멜론. 아기자기하게 보는맛 먹는맛이 있다.

최근에는 오징어 게임 열풍을 반영 달고나 뽑기 이벤트를 준비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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