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을 극대노하게 만들었다는 결혼지옥 사연자

시작하자마자 오은영을 극대노하게 만든 결혼지옥 사연

너무 문제가 많다는 오은영의 말로 시작하는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사연자.

어떤일이 있었기에 오은영 선생님은 이렇게 화가났을까 알아보자.

 

오은영 리포트 자녀 둘 키우는 결혼 5년차 부부

최근 있었던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 편에서나온 무기력 아내 VS 불같은 남편편이다.

무기력한 아내에 치여사는 남편의 모습이나온다.

 

1분 거리에 있는 어린이집에 아이들 등원시키고 출근하는 남편의 모습과 힘든일상들이 많이 나온다.

참고로 아내는 전업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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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보다 자기일이 우선인 전업주부 무기력한 아내

이번화의 주인공 아내이다.

출근해야하는 남편이 일어나서 등원시키고 출근하는동안 자 다가일어나서 웹서핑을하고 시간을 보내느 아내를 볼 수 있다.

 

남편은 가구회사를 운영하기에 힘들게 밖에서 일을 하고있다.

 

일하는 남편 하원시간에 아이들 하원시켜줘

 

 

기여이 일하는 중인 남편에게 전화해 집앞 1분 거리 어린이집에가서 아이 하원을 부탁하는 아내.

전업주부이지만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는 모르겠다.

 

바로 앞에있다고 다시한번 설명이 나온다.

 

아이의 하원을 못하는이유는... 바로 비가와서.

다시말하지만 전업주부이다.

오은영리포트 결혼지옥 무기력한 아내의 만행들

 

 

그 외에도 아내의 만행들이 나오는데.

정말 보면 가관이다.

제작진에게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과거에도 하원 요청을 한두번한게 아니었다.

 

근데 조금 특별한 하원이였는데 광주광역시에 출장을 간 남편에게 아이 하원을 부탁했다는 아내이다.

집은 인천이지만 광주에 출장간 남편에게 하원을 부탁하는 아내...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다시말하지만 어린이집은 1분거리 집앞에있다.

아내가 그런 행동을 했던 이유

 

우울증 약을 먹으며 힘들었던 시기에 남편이 광주광역시로 갔다니깐 갑자기 너무 우울하더라.. 그래서 원망스러워서 그랬다.

 

결론은 본인을 위로해줘야하는데 그 자리에없어서... 팔짜좋은소리;;

이런 무기력한 아내에게 해준 오은영의 조언

 

내용에 따르면 새벽부터 일어나 첫쨰 등원을 시키고 출근하는 남편과

아내는 남편이 집을 나가고나서 둘째를 돌본다.

 

아이에게 저녁 식사는 밥 대신 우유와 맨밥을 먹이기도했고 살림에대해서 무기력한 태도로 일관했다고한다.

 

아내는 우울증에 "에너지가 없는 방전된 배터리 같다" 라며 말했지만

 

이를 본남편의 심정도 이해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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