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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

요즘 뜬다는 SNL 20대 여자 말투 주현영 기자

by 예삥이 2021.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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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뜬다는 SNL 20대 여자 말투 주현영 기자

요즘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있는 주현영기자.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있는데 회수가 늘어나면 늘어날 수록 연기력이 급상승중이다.

SNL의 여의도 텔레토비 김슬기 이후 강력한 캐릭터가 탄생했다는 글 들이 올라온다.

SNL 인턴기자

SNL 주현영 기자 반응

캐릭터의 연기력 뿐아니고 20대 특유의 경쾌함이나 쾌활함역시 잘 표현하고

당돌함이나 나대(?)는 것 포함 점점 성장중이다.

SNL의 이번씨즌 유일하게 볼만한 코너라고 할정도로 이번에 대인기중이다.

 

주현영 인턴기자

실제로 주현영 인턴기자 역을 하기전 배우로도 잠깐 활동하셨다는 농담을 하기도했는데

특유의 재치있는 말투로 <일진에게 찍혔을 떄> 를 독려하는 영상을 남겼다.

 

SNL 20대 여성 말투 여성비하

그거에 비해서 여성 직업인을 비하하는 코너라며 논란이 발생하기도했는데.

이 부분에 대하여는 개인적으로. 웃음을 주기위한 컨셉정도로 받아드려야지

너무 과도하게 몰입하면 흥을 깨버릴 수 있으니

문화를 문화답게 개그를 개그답게 받아 드릴 줄 아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이든다.

 

저러다간 언제가 또 개콘처럼 소리소문없이 살아질 지도 모른다.

 

SNL 여성희화

그저 한국에서 볼 수있는 장면을 희화화한걸 굳이 여성을 비하한 행위라고 아니꼬운 시선은 그다지 좋지 않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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