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오츠커피 ㅣ서울 아이슈페너 3대 맛집 중 하나

용산 오츠커피는 인스타그램 계정 파로워 수만 4,000여명에 이를 만큼 용산에서는 꽤나 한한 카페로 서울 3대 아인슈페너 맛집이라고 불리는 대단한 커피맛집이다.

오츠커피의 시그니처 메뉴인 아인슈페너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등에서 한번쯤은 사진을 봤을법한 그런 아인슈페너이다.

용산 오츠커피는 효창공원앞역에서 도보로 10분 ~ 15분 사이에 위치하고있으며

지도상으로는 도보 11분 정도가 나오지만 실제 거리는 15분정도이다.

길이 복잡한 편이라서 지도를 보고 찾아가는걸 추천하다.

오츠커피는 이국적인 분위기 약 일본풍 느김의 오츠커피 외관을 만나 볼 수있는데

야외 좌석은 따로마련되있어 외부에서도 취식이 가능하다.

현재는 겨울이라서 조금은 힘들지만 말이다.

용상 오츠커피의 내부 분위기는 꽤나 깔끔한 분위기이다.

주말 오후에는 사람이 많아 내부가 꽉 찰정도로 많지만 저녁시간이 됌에따라 사람이 점차줄어든다.

카페 내부가 넓은편은 아닌지만 오츠커피만의 아기자기함이 있다.

카페 중아에 큰 테이블이 있고 그 주변에 작은 테이블들이있는게 특징이다.

용산 오츠커피의 메뉴판이다.

커피의 종류도 다양한편이고 디저트도 눈에 보인다.

왼쪽은 버터 스콘, 말차 스콘, 일반 스콘 이다. 아기자기한 스콘도 준비되어있어 분위기도 좋다.

카페 내부는 감성적인 느낌이 잘 살려져있고 일본풍느낌이 묻어있는 느낌이다.

역시 아이슈페너 맛집답게 비주얼이 남다르다.

용산 오츠커피 아이슈페너의 포인트는 귀엽게 생긴 크림이다. 고양이 귀 처럼 쫑긋하게 올라온듯한 모양이 바로 오츠커피 아이슈페너의 특징인데 몽실몽실 귀여움이 대단하다

아이슈페너는 - 용산 오츠커피가 서울 아이슈페너 3대 맛집이라고 불린만한 핵심 메뉴인만큼 그 맛이 뛰어나다.

음료 위로 올려진 크림은 포슬포슬하고 크림이 부드럽게 녹아버린다.

커피와 크림의 잘 어울어저서 고소하며 달달한 맛이 특징.

아이슈페너 맛집에 만족도가 꽤나 높은 오츠커피인 만큼 용산에 간다면 한번쯤 꼭 먹어볼만한 커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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