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에 간다면 꼭 가봐야한다는 제주의 숨은 인생샷 스팟 우도정원

우도에 간다면 꼭 가봐야한다는 제주의 숨은 인생샷 스팟 우도정원

제주 최대 야자수 군락지로 꼽힌다는 우도정원은 7월 말 ~ 8월 초에 색색의 백일홍과 보라색 버베나꽃이 피어 장관을 이루는 멋진곳이다

제주스러움이 가득 담긴 야자나무 터널에서 파란 하늘이 걸치는 인생샷을 찍을 수있는 명소인데

반려견과 함께 꽃향기를 맡으며 쉬다가기 정말 좋은곳으로 유명하다

주소

제주 제주시 우도면 연평리 1964

 

매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운영

입장료 3,000원 현재 가오픈중

주차 및 반려견 동반 가능 서빈백사에서 도보 5분 거리

 

제주 5월 여행지 야자수 군락지 우도 정원

제주 5월 여행지 야자수 군락지 우도 정원은 서귀포 성산항에 서 배를타고 하우목동항 포구에서 내려 전기차로 약 5분 거리에 있는 제주도의 우도정원이다

애견동반이가능해 식물원겸 야외 정원으로 여행오는사람들이 많다

추립구 부근에 주차가 가능하니 참고하자.

제주도 우도정원은 매표소를 운영하지 않을 수 도있으니 입장료 1인당 3,000원으로 계좌 송금후 입장이 가능하다고한다.

 

제주도 5월의 여행지 우도공원

우도 전망대에서 우도 앞 바다가 보이는 모습

그 뒤에는 오름들이 보인다.

날씨가 쾌청한날에는 사진만 찍어도 인생샷이가능해진다

좋은날에간다면 핑크뮬리를 볼 수 도 있다.

우도 야자수길

우도 야자수 군락지

우도의 야자수 군락지 숲을 이루고 있는 터널 구간을 지나면 저사각형 나무 의자가 보이는 위치에 사진 찍기 좋은 곳이있다.

일렬로 심어져 있는 야자수 나무를 멀리서보면 이국적풍격의 끝을 알 수있다.

마치 영화의 한장면같은 느낌이랄까?

우도공원 동백꽃 나무 

야자수 숲길 반대편에는 동백꽃 나무 꽃이 활짝피어 감상할 수있고 사진 찍기도 좋은 장소이다.

현재는 가오픈기간이라서 손볼 곳이 많은듯하지 우도에 있는 정원은 이곳이 유일하다.

 

우도정원은 산책길 따라 길이 평평하고 걷는데 부담이 없어서 체력 소보가 적고 걷기가 좋은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