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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다식

이집트에서 발견된 원시 고래 화석

by 예삥이 2021.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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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에서 발견된 원시 고래 화석

갑자기 사막한가운데서 고래의 호석이발견되었다 그것도 원형보전이 거이 완벽한채로

아니 이게 무슨.. 이거 너무나도 멀쩡하게 살아있네

도데체 무엇일까? 이녀석은 바로

 

바실로 사우루스

원시고래

이 녀석의 정ㅊ는 바로 테티스해에 살던 바실로 사우르스이다. 테티스사막은 과거에 바다였던걸로 예상이된다

그곳에 거대한 크기의 포유료 바실로 사우루스가 존재했었다.

사우루스가 붙어 파충류와같은 이름이지만 정확하게는 고래와 같은류다. 원시 고래라고봐도 무방하다.

녀석의 크기는 18M정도로 육식 이빨 고래중에서는 제일 큰 향유 고래급의 덩치를 자랑하는데

고래가 이집트 사막 한복판에서 발견되었나니 오묘한 기분이다.

사악한 돌고래같은느낌이네.. 3D 복원 누가했는지는 몰라도 돌고래를 모티브로 했음이 틀림없다.

 

육식고래라 멸종해서 다행이다 싶다는데 현재 강력학 포식 고래로서는 범고래가 아직 살아있지만 범고래는 사람에게 헤를 입히지 않는다.

무척이나 강력해보이는 고래녀석.

아마도 지금까지 바다에 존재했다면 꽤나 많은 조상님들을 도륙냈을껄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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