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낙원역 철길이 있는 한옥 카페

익선동 낙원역 철길이 있는 한옥 카페

익선동에있는 낙원역 카페 카페이름이 낙원역 이다.

특이하게도 기차역 철도길이있고 한옥컨셉의 카페이다. 의외로 인테리어가 잘 어울려서 편안한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린다.

낙원역 한옥카페

철길 주변에 깔린 자갈들과 무성하게 자라난 풀들이 버려진 간이역 감성이 잘 묻어나게 표현을 잘했다.

 

익선동 핫플

카페앞쪽에있는 간판은 계속 그림이 바뀌는데 그중 하나인 기차 출발시간을 알려주는 화면

마치 기차를 타기위해서 기다리는 느낌이다.

하나한 감성이 묻어있는 곳이랄까 옆쪽 테라스도 기차역에 있을법한 의자를 가져다 두었고 철길앞에는 기차가 들어오면 요란하게 소리나가 나면 번쩍일꺼같은 등이 들어와있다.

 

익선동 한옥카페

익선동 낙원역의 시그니처는 땅코라뗴와 석탄커피가 시그니처 메뉴이다.

가격대는 대략적인 익선동 카페의 가격대라고보면되는데 알겠지만 이쪽 가격은 사악하다.

익선동 낙원역 철도카페

카페분위기에서부터 핫플의 느낌이 올라오는 멋진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