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흉기난동 사건 경찰 행동 찍힌 CCTV 영상이 공개되었다.

인천 흉기난동 사건 경찰 행동 찍힌 CCTV 영상이 공개되었다.

남자 경찰 1명과 여자 경찰 1명 출동했던 현장 CCTV가 공개되었다

 

일명 인청 층간소음 흉기 난동사건 당시 경촬관들의 모습을 담은 CCTV영상이 공개 되었는데 경찰관 개인의 일탈을 지적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소홀했던 경찰 조직에 경감심을 주기 위한 것임을 강조하며 CCTV를 공개했다고한다.

 한번같이알아보자

인청 흉기난동 사건

영사에서는 피해자인 남성과 빌라 공동현관 입구에서 남자 경찰, 여자 경찰을 만나 건물로 올라가는 장면으로 부터 시작되는데 경찰들은 4층에 함께 올라가는데 이후 다시 다툼이 벌어지자 남자 경찰이 피해자를 데리고 밖으로 나오는 장면으로 부터 시작되나.

인청 층간소음 흉기난동사건

피해자 의 배우자 의 비명이 들이자 피해자는 남자 경찰과 황급히 빌라 안들오 들어갔고 그후 9초 후 여자 경찰이 계단아래로 내려왔다 이후 피해자만 다시 사건 현장인 4층으로 올라갔고 겨찰들은 빌라 밖으로 나가버렸다.

이후 경찰들은 테이저건을 꺼내 다시 빌라 안으로 가려다가 공동현관이 닫혀 들어가지 못하고 이후 문이 열리자 다시 경찰들은 4층으로 올라가 가해자를 체포해 내려오는 모습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인천 빌라사건 경찰의 부실대응

경찰관 2명은 부실한 대응으로 해임되었으며 가해자는 살임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다. 흉깅에 찔린 피해자의 아내는 뇌경색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아직도 의식이 없다.

 

인천 층간소음 빌라사건 반응

인천 층간소음 사건 CCTV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