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벌쳐가 등장했다.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
게임 스타크래프트에서나 볼 법한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가 진짜로 등장했다.
하늘을 나는 오토바이는 호버바이크 미국 디트로이드 오토쇼에서 처음 모습을 선보였다고한다.
호버바이크 '엑스투리스모(XTURISMO)'는 일본의 스타트업 기업 '에어윈스(AERWINS)'가 개발해낸 바이크라고한다.
엑스투스모는 완충시 - 40분 동안 비행가능
40분간의 비행이 가능한 엑스투리스모는 최대 80KM ~ 100KM 속도를 낼 수있다는 장점이있다.
최대 이동 가능 거리는 40km 정도로 서울시청에서 인천 그리고 대부분의 경기도 지역까지 이동이 가능한 이동수단이다.
시운전 하는 엑스투리스모
일본에서 4년간 개발해서 예약자가 몰려있다는 11억 짜리 호버바이크 엑스투리스모의 가격은 대략적으로 11억원 정도라고한다.
이 호버바이크 엑스투리스모는 하늘은 나는 오토바이로 개발된지 4년정도가 되었고 2년 전부터 최초 실기품을 발표한 이후 21년 10월 26일 판매용 제품으로 시연을 했다고한다.
생각보다 대단한 엑투리스모. 물위를 날 수 도있고. 교통에 제약이 없는게 최대 장점.
100km로의 속도로 어디든지 질주한다고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그래봤자.. 배달업에 11억짜리 쓴다고 비아냥..
하늘을 나는 드론형 오토바이가 있는데 그 때쯤되면 자동 드론 배달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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