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각한 후기가 올라오는 비염수술

최근 심각한  후기가 올라오는 비염 수술

최근 무척이나 심각한 후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비염 수술 부작용이 있다.

비염 수술에 어떤 부작용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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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비염 수술 빈코 증후군

 

 

비염 수술을 잘 못했다가 '빈코 증후군' 부작용에 시 달린 이를 인터뷰했다.

인터뷰에 따르면 빈코 증후군을 앓고 있는 이는 수술 후에도 증상은 개선되지 않고 숨을 쉴 때마다 코에 참을 수 없는 고통이 밀려온다고 전한다.

화생방 가스를 항상 맡고 사는 거 같은 느낌이라고 묘사했는데..

대형병원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인터넷 카페를 에는 같은 증상을 환자들이 앓고 있고 이런 증상이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다.

 

빈코 증후군 이란?

 

빈코 증후군은 코 내부가 비어있다는 의미로 하비갑개가 있어야 할 자리에 없는 게 원인이 된다.

여기서 하비갑개는 가장 먼저 외부 공기와 만나는 부위로, 공기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런데 이 하비갑개가 사라져 버린 부위는, 차고 건조한 바람이 코로 직접 들어가 큰 코통을 주게 되는 것인데, 이를 겪고 있는 비염 수술 부작용 사례자는 불면증 약을 두세 알은 먹어야 겨우 3~4시간을 자는 상황이라고 한다.

 

빈코 증후군은(Empty nose syndrome;ENS) 비갑개 성형수술, 비갑개 절제술 혹은 비갑개의 절제나 축소와 관련된 수술의 시행 시 비갑개의 과도한 절제/축소로 인해 코의 생리적 기능이 손상되는 것을 뜻한다.

 

증상으로는

• 지속적인 코의 건조감
• 코가 따가움
• 일반적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코막힘(이 증상은 환자의 코 내부에는 생리적으로나 물리적으로는 막힘이 없으나, 코막힘을 호소한 다 고한다)
• 코로 숨쉬기 어려움
• 자주 피곤함, 현기증
• 코의 출혈과 안면통증

등 많은 부작용을 발생시킨다고 한다.

 

실제로 비염 수술을 많이들 하는데 운이 없다면 빈코 증후군 부작용을 겪을 수 있으며 일상생활이 아예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치료방법은 현재까지는 없다고 하는데, 임플란트 수술이 있긴 하지만 환자들 사이에서는 효과를 봤다는 이들도 있고 없다는 이들도 있어서 서로 말이 다르기에 정확한 방법은 아니다)

 

외국에선 자살 사례 다수가 발생했다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도 빈코 증후군 환자가 점차 늘어남에 따라 네이버에 검색하면 블로그에 환자들이 후기를 남기고 있는데, 대부분이 살고 싶지 않다는 글들과 연관이 있다.

 

비염 수술을 잘한다고 하는 유명한 병원에서도 원 없이 부작용을 겪는 사례도 있다고 한다.

때문에 이런 부작용은 너무 가볍게 보아서는 안될 듯하다.

 

부작용에 걸린 사람들은 대부분 큰 대형병원에서 받았다고 한다.

 

대형병원에서 비염 수술을 하면 다를까?

 

대형병원에서 수술한 이들도 이를 피해 갈 수가 없었고 병원 측에서도 이 코가 괴사 되는 부작용을 얻은 화자를 방치하기까지 했다.

기사를 보도록 하자.

 

심지어 방치에 '모르쇠'로 일관, 부작용에 대한 제대로 된 설명도 대처도 없고, 수차례 만남 요청을 거부하는 상태까지 이르렀다고 한다.

 

 

이비인후과 전문가가 말하는 하비갑개 절제로 인한 빈코 증후군

 

영 상 6분 8초쯤을 보면 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용주교수님꼐서 말씀하시는 고주파수술을 받았음에도 빈코증후군 증상이 생길수 있다고 말을하시는데. 실제로 고주파수술을 받고 빈코증상을 호소하는 환자의 CT를 보여주면서 설명을해주신다.

하비갑개 사이즈가 단 순히 빈코증후군과 관련있다고 생각해서는 안될듯하며 실제로 코에 암이 생겨서 하비갑개를 전부 절제해서 잘라내어도 멀쩡한 사람이 있다고한다.

따라서 비염수술시에는 안전한 수술방법이 나오기전까지는 하지 않는걸 권하는편이다.

혹시나 나에게 운이없다면 이런 부작용이 발생할 수 도 있기에 이는 잘 생각해보고 비염수술을 진행해야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