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임플란트가 가능한 원데이 임플란트 좋을까?
(가격, 통증 등 장단점 알아보기)
임플란트는 일반적으로는 장기간 대략적으로 6개월에서 8개월 정도의 수술기간을 거쳐서 진행되는 시간을 많이 소요하게 되는 수술이다.
일반적으로는 이 정도의 기간을 필요로 하지만 최근에 보이는 광고에는 하루 만에 임플란트가 가능하다는 광고들이 보이고 있는데 정말 임플란트 수술이라는 게 하루 만에 가능한 수술인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보자.
일반적인 임플란트 수술과정과 수술기간이 궁금하다면 아랫글을 참고하자
원데이 임플란트 바로 알기
원데이 임플란트의 실질적 소요시간은 대략적으로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3개월이 걸리는 임플란트이지만 수술 자체는 하루 만에 가능하기에 이런 게 광고를 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보철물을 3개월 정도 사용하고 최종 보철물로 바꾸어주는 기간을 포함하면 3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일반적인 임플란트 수술인 경우에는 수술기간 중 7번 정도를 병원에 방문해야 하는데, 일반적인 임플란트와 다르게 원데이 임플란트 수술 시에는 대략적으로 2번에서 ~3번 정도만 병원에 방문하게 되면 임플란트를 완성시킬 수 있기에, 개인 사정으로 시간에 쫓기는 사람이라면 추천해주는 수술방법이기도 하다.
시간이 적게 들어가는 장점은 있지만 원데이 임플란트의 경우 그에 따른 단점 또한 뚜렷한 수술방법이다.
그 단점을 좀 자세히 알아보면, 발치를 한 자리에 잇몸뼈(치조골)가 충분히 남아있어야 하는 게 첫 번째 조건이며, 그 상태나 치조골의 질 상태가 좋아야만 가능하기에 치조골이 혹시나 부족한 경우 치조골 이식 수술이 동반되어야 하기에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치조골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아래 링크를 참조하자.
임플란트 뼈이식 상악동거상술 어떤과정으로 이루워질까?
거기에 일반적인 임플란트에 비해 성공률이 낮은 거 또한 단점이다.
이 정도의 단점을 감수하고 진행해야 한다는 점이 원데이 임플란트의 가장 큰 단점이 되는데 임플란트는 고정체와 잇몸뼈의 결합률이 높을수록 성공률이 높고 수명 또한 길어지게 된다.(일반적으로 관리를 잘한 임플란트의 경우 수명은 20년가량이 된다.) 일반적인 임플란트와 원데이 임플란트의 차이는 고정체와 잇몸뼈의 결합시간을 단축시켜 시간을 줄이는 방법을 사용하기에 원데이 임플란트가 일반적인 임플란트 수술 성공률이 낮게 된다는 점이다.
거기에 임시 보철물을 사용하는 경우 임식을 씹으며 잇몸을 사용하다가 고정체가 삐뚤어질 경우도 생기기에 그 위험 부담이 배가 되기도 한다. 고정체와 잇몸뼈 사이에 지속적인 마찰이 생겨 잇몸에 염증이 생기도 하는데 최악의 경우에는 임플란트 재수술을 해야 할 가능성도 있기에 항상 조심해서 잇몸을 사용해야 한다.
원데이 임플란트 다른 점 알아보기
위에서 말했던 거처럼 원데이 임플란트에는 직접적으로 '원데이'라는 단어로 표현한 것을 보아 하루 만에 임플란트를 마무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일반적인 임플란트 수술이 간이 6개월 ~ 8개월 정도의 시간을 요구하는데 그것을 비교해보면 사실 수술기간을 엄청나게 단축시킨 것은 사실이다.
일반적인 임플란트의 경우 발치를 한 뒤 그 자리에 잇몸뼈가 자연적으로 차오르기까지 기다리는 시간 3개월 ~ 4개월 정도의 시간을 소요한 뒤 잇몸뼈가 충분히 차오르면 그 위에 고정체를 심고 또 고정체가 잇몸뼈와 충분히 결합되기 까지 시간의 3개월 ~ 4개월 정도의 시간을 소요하게 된다.
이후에는 고정체가 잇몸뼈에 자리를 잘 잡게 되면 그 후 지주대를 연결하여 최종 보철물을 연결하여 임플란트 수술을 끝내게 되는데 그 기간이 대략적으로 6개월에서 8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것이다.
여기에 잇몸뼈의 질이 좋고 관리 상태가 좋아 충분한 양의 치조골이 형성되는 경우 바로 고정체를 심는 것도 가능하지만 이는 매우 희귀한 케이스이기에 일반적으로는 위와 같은 시간이 걸리게 된다.
임플란트 언제 할까? 적절한 시기에 대한 글이 궁금하다면 아래 글을 참고하자.
그렇다면 원데이 임플란트는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 걸까? 원데이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발치 후 그 자리에 바로 고정체를 심어서 잇몸뼈와 고정체가 결합하는 시간을 줄이는 방법이다.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고정체를 잇몸에 고정할 수 없기 때문에 인공 잇몸뼈 이식 수술을 할 수밖에 없게 되는 단점도 있으며 물론 그에 따라 비용이 증가하게 된다.
발치 후 잇몸뼈가 부족한 공간에 인공 잇몸 뼈를 채워주고 그 자리에 고정체를 심어 지대주를 만들어 고정체와 예비 보철물을 연결하여 원데이 임플란트 수술을 끝마친다.
이때 인공 잇몸뼈의 경우 재료는 자가골(자기 뼈)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비용이 비싸고 통증이나 다른 부작용 부담 때문에 최근에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동물뼈로 치조골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치조골에 대해 궁금하다면 링크를 확인하자)
원데이 임플란트는 위와 같은 수술을 거친 뒤 3개월 정도 예비 보철물을 사용 후 고정체와 잇몸뼈의 결합이 어느 정도 단단히 고정이 되고 난 후 예비 보철물을 제거 후, 최종 보철물을 위한 본을 뜨고 최종 보철물이 완성이 되면 완성된 최종 보철물을 연결해서 원데이 임플란트의 최종 수술을 완료된다.
원데이 임플란트 튼튼할까? 수술 후 음식 바로 씹을 수 있을까?
수술기간이 짧아진 만큼 원데이 임플란트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원데이 임플란트의 경우 수술이 끝나고 나면 환자별로 조금씩 상의하겠지만 수술 다음날 또는 7일 내로 완료된 원데이 임플란트를 통해 음식을 씹을 수 있게 된다.
단, 고정체가 잇몸뼈가 수술기간이 짧아진 탓에 완벽하게 결합되지 않았을 수 도있으니 너무 단단하거나 질긴 음식은 피해 주는 편이 좋다.
일반적인 임플란트 수술의 경우 고정체를 심은 뒤 고정체가 잇몸뼈와 잘 결합이 되도록 3개월에서 4개월 정도의 충분한 시간 후에 음식을 씹기에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나 원데이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단단하게 결합하는 시간이 3개월 ~ 4개월 정도의 시간을 단축시킨 만큼 일반적인 임플란트보다 잇몸과 고정체 사이의 결합력이 떨어질 수 있다.
때문에 원데이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음식물을 잘못 씹는 경우 고정체의 방향이 어긋나 지거나 염증이 발생하는 불상사가 생길 수 있기에 단단해지기까지 조심조심 음식물을 씹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바로 이 경우 최악의 경우에는 임플란트 재수술을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원데이 임플란트는 시간을 단축시키고자 선택한 방법이지만 이 경우에는 비용과 시간이 배로 들 수 있으니 원데이 임플란트를 선택하는 경우 정말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이 부분이다.
원데이 임플란트가 가능한 대상자
원데이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모두가 가능한 게 아니다. 치과에 내원 후 전문의 상담을 받아 CT 촬영 후 잇몸뼈의 상태를 진단 후에 가능하기에 원한다고 해서 전부가 원데이 임플란트 수술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잇몸뼈가 튼튼하고 상태가 좋아야지만 좋은 임플란트의 결과물이 나옴으로, 임플란트를 심는 잇몸뼈의 상태가 좋아야지만 튼튼한 임플란트가 완성되게 된다.
이런 과정에서 잇몸뼈가 부족함을 무릅쓰고 원데이 임플란트를 고집해 진행하는 경우 치조골 이식 수술을 통해 발치 후 인공 잇몸뼈를 주입하고 그 자리에 고정체를 심는 방식으로 원데이 임플란트를 진행하게 된다.
치조골 이외에도 치아 뿌리 부분에 심한 염증으로 잇몸 상태가 몹시 좋지 않은 사람의 경우에는 원데이 임플란트는 무조건적으로 피하는 편이 좋다.
염증으로 잇몸의 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 잇몸뼈를 크게 상하게 하고 그 영향은 주변 조직에도 미침으로 이러한 원데이 임플란트 강해는 큰 부작용을 발생할 수 있기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원데이 임플란트를 진행하는 편이 좋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 빠르게 진행하는 원데이 임플란트 선택했지만 그로 인해 큰 부작용이 발생하다면 이는 환자에게 큰 부담을 작용할 테니 적절하지 않은 강행군은 좋지 않다고 판단된다.
보통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는 발치를 하게 돼서 새로운 치아가 필요한 경우인데 일반적으로 이런 발치를 하는 경우에는 치아 뿌리 부분에 심한 염증이 발생하거나 외부 자극으로 인해 치아가 파손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여기서 치아 뿌리에 심한 염증이 발생해서 치아를 발치하는 경우에는 원데이 임플란트의 부작용이 당연스럽게 발생할 수 있음으로 외부 자극에 의해서 치아가 파손된 경우에 일반적으로 원데이 임플란트가 가능하다.
다시 말해서 잇몸으로 인한 잇몸뼈 손상이 없는 경우에 원데이 임플란트 진행이 적합하게 된다.
원데이 임플란트의 장점과 단점
원데의 임플란트의 장점과 단점은 위에서 충분히 설명은 했지만 부족한 장단점을 요약해보려 한다.
원데이 임플란트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일반적으로 많은 시간을 소요하는 임플란트를 위에서 기술했던 리스크 등을 감수하게 된다면 크게 시간을 줄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런 리스크 때문에 수술을 하는 전문의들도 정말 절실하게 원데이 임플란트가 필요한 사람이 아니라면 일반적으로는 전통적인 방식을 선호한다고 한다.
원데이 임플란트 가격
치아가 파손돼서 발치를 하는 경우 잇몸뼈의 양이 충분하고 잇몸상태가 건강한 경우가 일반적임으로 원데이 임플란트 시에 따로 치조골 이식 수술 없이 진행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치조골 이식 수술을 들어가는 비용만큼은 절약을 할 수 있는 반면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치아 뿌리에 심한 염증으로 발치를 하는 경우에는 이야기가 좀 다르다.
염증으로 인해 잇몸의 상태가 건강하지 못할뿐더러 이런 경우 치조골을 상당히 손실하게 된 경우가 많아서 원데이 임플란트 시에 치조골 이식 수술을 병행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인공 잇몸뼈를 이식하는 수술을 통해서 들어가는 비용이 추가되기에 일반적인 임플란트 가격에 비해서 40만 원 정도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원데이 임플란트 수술 기간
원데이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라도 딱 1번의 병원 내원으로 수술을 끝낼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는 2번에서 3번 정도의 방문이 필요하게 되는데, 여기서 말하는 원데이 임플란트라는 의미는 하루 만에 임플란트의 모든 단계를 완성하는 그런 수술을 의미하는 게 아니라, 임시 보철물을 씌워 일단 저작능력을 회복시키게 한다는 의미에서 원데이 임플란트라고 부른다고 한다.
실질적으로 일반적인 임플란트의 방법보다 시간이 무척이나 단축되는 것은 맞으나 우리가 인식하는 그 원데이가 치과업계서 말하는 그 원데이를 의미하는 게 아닌 말장난과도 비슷하다.
원데이 임플란트를 통해 심어진 고정체는 단순하게 잇몸 위에 살짝 심어놓은 정도이기에 시간이 지나면 어긋날 수가 있다. 따라서 고정체 식립과 동시에 최종 보철물을 사용하면 시간 흐름에 따라서 부정교합이 발생하는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기에 원데이 임플란트 시에는 고정체에 최종 보철물이 아닌 임시 보철물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다.
고정체가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나면 최종 보철물의 본을 뜬 후 제작하여 장착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원데이 임플란트라고 할지라도 2번에서 3번 정도의 내원을 요하게 된다.
원데이 임플란트 수술 성공률
일반적인 임플란의 경우에는 6개월 ~ 8개월 정도의 시간을 들여서 임플란트를 진행하기에 당연히 성공률이 원데이 임플란트보다 월등하게 높은 편이다.
반대로 말하면 원데이 임플란트의 경우에는 수술 성공률이 일반적으로 떨어지는 게 당연한데 장기간의 거쳐서 심어야 하는 수술을 3개월 만에 완공했기에 이러한 리스크가 생길 수밖에 없다. 고정체가 잇몸뼈와 단단하게 고정되지 못한 상태에서 음식물을 씹다가 고정체에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염증이 치조골을 없애 고정체가 흔들리게 만들기에 이에 따라서 심어놓은 임플란트가 불안정해진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몇 번이나 말했지만 최악의 경우에는 임플란트를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할 수가 있다.
원데이 임플란트의 통증
치과 하면 떠오르는 건 다양하게 있으나 아마도 통증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큰 편이다.
원데이 임플란트 역시도 잇몸의 찌어내는 과정을 통해서 임플란트를 심기 때문에 이러한 통증이 따라오게 된다.
단, 일반적인 임플란트의 경우 치조골이 부족한 경우에는 치조골 이식 수술을 함께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통증이 배가 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의 통증은 발치를 한 뒤 마취가 풀렸을 때부터 시작되게 된다. 어금니의 경우 펜치로 잡고 뽑아 버리다 보니 마취가 풀린 뒤에는 엄청난 통증을 동반할 수 있다.
시간이 지나 고정체를 이식하기 위해서나 치조골이 부족해서 치조골을 이식 수술을 하는 경우에도 잇몸을 절개를 해야 하기 때문에 한 번 더 통증에 시달릴 수 있다.
그래도 원데이 임플란트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임플란트 시 발치, 고정체 식립, 치조골 이식 수술을 모두 당일에 처리하고 함께 진행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통증을 딱 1번만 겪게 되는 장점이 있다.
물론 기본적으로 이 통증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원데이 임플란트의 가격
원데이 임플란트의 가격은 일반적인 임플란트의 가격 와 동일하다. 원데이 임플란트 시 치조골 이식 수술일 필요한 경우에는 추가적인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에 수술비용 조금 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원데이 임플란트와 일반적인 임플란트는 수술기법의 차이 이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재료가 없기에 비용이 더 증가하거나 그러지는 않다.
단지, 원데이 임플란트의 특성상 일반적인 임플란트보다 치조골 이식 수술이 병행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금 더 비싸다는 인식이 있을 뿐이다.
임플란트의 가격의 경우에는 아래 글들을 통해 상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는 위에서의 글들을 간단하게 요약해서 설명해보도록 하겠다.
일반적으로 임플란트의 가격은 브랜드에 따라서 그 가격이 달라지게 된다. 가장 잘 알려지고 많이들 사용하는 국산 임플란트 오스템 임플란트의 가격의 경우 120만 원 정도로 책정이 되어있다. 여기에 치조골 이식 수술비용은 비급여 항목이기에 치과에서 책정하는 금액에 따라 가격이 달라지게 되지만 일반적으로는 40만 원 선에서 이루어진다.
위에서 말했듯이 수술에 대한 가격 비용은 따로 측정되지 않기에 보통 임플란트 비용 120만 원 치조골 이식 수술비용 40만 원을 포함해 160만 원 정도에 원데이 임플란트가 이루어진다.
간혹 잇몸뼈 상태가 좋은 경우에는 치조골 이식 수술이 필요 없는 경우가 생김으로 치조골 이식 수술비용 40만 원을 절약할 수 있고 이 경우에는 임플란트 비용인 120만 원 정도의 가격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원데이 임플란트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면, 시간이 단축되는 만큼 리스크가 커진다. 수술은 일반적으로 좀 더 간편해지고 수월해지고 가격의 차이는 없으나 관리가 잘 못되면 재수술의 부담감이 늘어나는 만큼 관리에 신경을 써야 된다.
따라서 정말 바쁜 일 때문에 원데이 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일반적인 임플란트 수술방법을 선택하는 편이 임플란트 수술에 더욱 안전하다라고 볼 수 있다.
가격도 비싸고 한번 심어놓으면 최소 10년 최대 20년 이상을 사용해야 하는 내 소중한 치아의 역활를 대신할 부분인데. 단순히 바쁘다고 빠르게 수술하는 것보다는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라는 짧은 의견을 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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