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줘' 의 시대가 끝나고 '내놔' 의 시대가 도래했다

'해줘'의 시대가 끝나고 '내놔'의 시대가 도래했다.

예전 어디선가 본적이있는거같다.

가난해진 여성들은 처음에는 해달라고 부탁하다가

경제적 능력을 상실하게 되면 결국 죽을 거 같으니 내놓으라고 강도로 돌변한다고

 

그것을 복지라는 명분에서 사회를 좀먹는다는 글이다.

 

근데 헛소리 예언으로만 취부 되던 그것이 현실로 일어나기 시작했다.

공공임대를 내놓으라니..

 

이게 무슨 일인가.

 

현재 여성들은 군대도 안 가고, 대학 진학률 또한 남성들보다 높으며 결혼도 출산도 없어 남성에 비해 뒤처질 수 없는 사회의 위치의 강자가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행위하며 챌린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런 챌린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그렇다.

전혀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지 않다.

 

전장연 공공임대 챌린지

거기에 전장연도 참여한다는 공공임대주택 챌린지

솔직히 말해서 이제 이들이 떼를 쓰면 대부분일 이루어졌기에 더 이상 이들이 사회적 약자인이 도 잘 모르겠다.

 

현재 금리는 오르고 코로나로 인한  피해로 발생한 문제 그리고 망해 가는 회사

사회 곳곳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도 이런 시위를 하며 본인들만 위하는 이런 챌린지를 하며 요구만 하는 이런 챌린지 따위는 솔직히 내입장에서는 공감을 하기 힘들어 보인다.

솔직히 이런 챌린지가 어디에 의의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1년 만에 월세 전환된 공공임대주택

공공주택의 월세화가 가속되고 있다.

전부 전세형 공공임대를 믿고 들어온 사람들이다.

하지만.. 입주 1년 만에 월세를 29만 원에 가까운 돈을 달라고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시행사에서 고지한 고지서가 날아들었다고 한다.

내지 않는다면 퇴거하라는데...

시행사 측에서는 예치금을 내고 협약서를 쓰면 월 임대료는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고 전한다

그렇다면... 정말일까?

거기에 홍보하는 홍보면에도 월세 없다고 광고를 하고 있다.

입주 문의할 당시 문의자가 녹취했던 시행사 직원의 답변도 역시 임대료 월세에 관 한말은 없다.

그렇다면 다른 공공 임대 아파트는 어떨까?

7년전 공급됐다는 다른 공공임대아파트는 거

그곳에서는 임대료를 한번도 월세로 낸적이 없다고한다.

두 임대주택 모두 월세가 적혀있지만 B 아파트의 경우에는 예치금만 내면 월세를 내지 않아도 된다고 적혀있다고 한다.

공인중개사 역시도 월세를 내라는 공공임대 시행사의 입장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데.

 

요즘 사회는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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