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형님 3부 24화 신격의등장 리뷰

호랑이형님 3부 24화 신격의등장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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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망의성에서 시작하는 첫화면

구망은 지난번 언급이 나왔던 반역으로 인해 붙잡혔던 랑랑을 전투에 참전시키지 않은 것에 대하여 분노를한다.

 

천제의 말의 분노를 하는것을보아 이런 점 떄문에 아마도 곤륜에서 탈주를 할 것으로 보인다.

사실 구망이 처음 등장할 떄는 무척이나 악한 존재로 나오는 듯한 느낌이 있었는데.. 물론 생김세 때문에.

지금보니 현자쪽에 더 가까운 포지션인듯하다.

떄문에 군사가 되었을 것으로 예측이되면 현재 그 앞에는 지금의 새 군사인 외눈박이 군사도있다.

이 녀석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않았다.

 

천제가 전쟁을 소모전으로 병력들을 희생시키는것에 분개하는 구망 

천제가 시간을끄면서 희생을 늘리고 있는게 마음에 들지 않은 구망의 모습이보인다.

여기서 다시한번 철의 번개가 언급이되는데..

역시나 지난번 추측과 같이 강력한 핵무기급 무기로 예상이 된다.

 

구망은 역시나 천제가 직접 출전하기를 원하는 듯하지만 천제는 철의번개를 사용을 원하고 있는듯하다.

여기서 볼 수 있는 천제의 성향은 뒤에서 타인을 조종해서 자신의 이익 취하는 전형적인 인물로 보인다.

 

흰눈썹의 현재 군사인 융합의 이야기가 나온다.

천제는 융합을해서 하나의 개체를 이루는 신인듯하다.

 

유튜버 호랭이 박사를 보아하니 5명의 황제 언급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이것이 신빙성이 있어보인다.

 

구망은 여기서 확실하게말한다

 

신격이 없는자는 완달을 당해낼 수 가 없다고.

만화 설정에서 신격이 있고없고 자연물의 선택을받아 힘이있고 없고를 확실하게 구분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여기서 구망이 말했던 추이는 영물의 그릇의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었는데

그렇다면 영물 과 신격은 어느정도 차이가 있는것일지 궁금해진다.

 

여기서 또 구망은 문제를 제시하는데, 신격이없는 짐승들로 아무리 공격해도 완달을 제압할 수 없으며 이러한 방법은 완달에게 힘을 보태게 되는 행동이라는 구체적으로는 나오지 않는다.

 적을 도륙내버린 완달

그렇다면 흰산의 기술인 힘을 흡수하는 기술을 사용함이 완달에게 힘을 보태게된다는 뜻일까? 장면은 지난 화에서 노정이 열리는 곳으로 이동한다.

 

흰산의 딸드리 그렇게 상대하기 힘들어하던 토루들이 송곳같은 돌에 찌렬서 꼬챙이가 되어있다.

이는 마치 드라큐라 설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지면이 갈라지고 갈라진 지면이 솓아올라 적들을 도륙한것을보아서 완달의 힘의 근본은 땅에힘에 있는듯하다.

발구르기 등이 완달의 힘이아닐까?

지난번 딸이 처음등장 했을때도 지면을 위로 쳐올려 송곳을 만들어 공격하는 기술을 사용했는데 흰산의 힘은 근원이 이것일지 모르겠다.

 

완달은 적들의 피가 넘실거리는 곳에서 등장한다.

얼마나 많은 적을 도륙냈으면 피가 강을이루어서 노정으로 피가 흘러든다.

 

딸은은 철없게도 완달이 처리한 선발대로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하지만. 전쟁은이제 시작이라고 말하는 완달의 말에 실망한듯한 표정을 짓는다.

 

완달은 적의 목표를 정확하게 말해준다.

 

완달을 죽이고 압카를 해친후 흰산의 힘을 차지하려는게 적의 속셈이라고.

또 한 여기서 완달은 딸들이 성안에서 성을 지키고 완달은 외부에서 적들을 도륙내는 방법을 설명하며 딸들에게 성안에 머무르라고 말한다.

 

역시.. 완달은 세계관 넘사벽의 최강의 스팩을지닌 괴수였다.

딸들은 이내 완달과의 힘의차이를 이해하고 성안에서 완달성을 지키는 방향으로 따르기로한다.

 

확실히 완달의 힘자체가 넘사벽이니 이게 더 효율적으로보인다.

 

그리고 말이 끝날때쯤 완달은 격이다른힘을 적을 감지하고는 완달의 침소에있는 압카와 압카의 어미를 부탁하고 적을 마지하러간다.

 

노정으로 다시돌아간 딸들은 더이상 사고를 치지 않을듯하다.

 

신격을 갖춘 적들 등장

이번에는 조금더 강한 신격을 지닌듯한 적이 등장한다.

조금은 강해보이는 하나의 이름은 하경 또다른 놈의 이름은 형천

 

랑랑이라는 자는 꽤나 강한지 반란에 투옥까지 당했지만 이들은 랑랑이올때까지 번틴다는 말을 하는 것을보아.

완달과 어느정도는 대적이 가능할 듯으로 보인다.

 

허나 랑랑이란자가 반란을 일으켰다 투옥됐다함은 제압이 됐다는 것인다.

과연 랑랑이라는 녀석은 얼마나강할지도 미지수 이다.

 

이미 힘이 빠질대로 빠진 완달에게 치명사을 가한다면 랑랑이라는 녀석이 되지않을까 싶다.

 

꽤나 강해 보이는 힘을 지닌 2명의 적은 불공격을 이용하는듯하다.

몸에서 강력한 화염을 내뿜어내는데.불을 그대로 반사시켜버린다.

 

그것도 맨주먹으로발이다. 완달의 도끼나 보주를 안들고 온건 아쉽지만 이는 완달의 성을 지키기 위함이라 어쩔 수 없어보이는데 이때문에 완달의 전투력이 조금은 떨어질 수 도있어보인다.

 

완달은 적의 공격을 쳐내서 반사시켜 공격을 가하는 형태를 자주 보여주는데 이는 주술일까 아니면 그냥 강인한 신체로 돌려치는걸까는 모르겠다.

아무래도 강한 신체가 아닐까 싶지만 말이다.

 

적은 불꽃공격을 되돌려친 것을 방패로 막아내고 완달의 힘을 갸름해보는데.. 흰상밖에서는 이 정도가 최대치인가?라며 꽤나 싸울만한 느낌을 준다.

 

형천이 들고있는 방패는 흑룡의 비늘로만든 방패라고한다.

완달에게 건방진말을 늘어놓는다.

실망이라다. 방패에는 흠집 낼 수 없다  는 말등을

 

아까부터 자신의 공격을 받아쳤다는 걸 말하고싶었는데 부하 녀석인 하경이 이 말을 해준다.

아무튼 흑룡의 비늘로 만든 무장을했다 정도를 강조하고 싶은듯하다.

 

구망의 반역?

 

드디어 구망이 입을연다.

천제의 말과는 반대대는 행동을하는데, 신의 자격으로 출정하지 않은 전쟁에서 힘을 쓸 수 없다라함은 철의 번개를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듯하다.

 

그렇다면 이는 천제의 명을 어기는 형세가 되어버린다.

 

구망에게는 철의번개 사용을 거절하거나 승인할 권한이 있는듯하고, 구망은 철의 번개 사용을 불허한다.

그리고 오행관으로서 책임을 진다고 말하며 새 군사는 급히 어디론가 가버린다.

 

 

관전포인트

무지성으로 생각했던 곤륜의 세력들은 꽤나 힘과 지성을 지닌 자들이었다.

완달이 아니었다면 꽤나 강력한 무력을 발휘했을 듯한 녀석들도 등장했다.

 

허나.. 그래봤자 대흥 이령 함화 수준으로보인다.

 

대흥 이령 함화 의 수준은 최상의 티어에서 급이 조금 떨어지는 등급정도인듯하다.

중위 티어의 인물들은 꽤나 많아 보이는데.. 흰산의 딸들은 흰산일족이라고 말하기 조금 민망할 정도로 힘이 미약하다.

흰산에서 벗어나고나면 거이 힘을 쓰질 못한다.

 

곤륜의 문지기 토루정도로 고전할 정도이니 한없이 힘이 미약한듯하다.

황수일족의 지류에 힘을 받은 자들보다 약할 듯하다.

황수일족이 아무리 약하더라도 자연물의 힘을 부여받은것으로 보아 힘을 받지않은 흰산의 일족보다는 강할듯하다.

(예외적으로 3형제는 기물이나 이령의 경우는 힘을 축적하는 예외적인 방법을 썼으니 제외)

 

최상위 티어인 완달 흑룡 등이있고 곤륜측에서는 천제나 랑랑 정도가 이와 어느정도 합이 가능할 정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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