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돌싱특집 재미있는 남자 10기 영호
최근 나는솔로에 국민 빌런 영철 이후 비슷한 수준의 영호가 등장했다.
그 당시에 영철은 진짜 엄청난 이슈였는데 특이하게도 또 괴짜스러운 인물이 등장해서 재미를 주고 있다.
어떤 인물인지 알아보자.
목 록
- 나는 솔로 10기 재미있고 괴짜스러운 남자 영호&
- 나는 솔로 10기 영호 김칫국에 관심도 없는 영호에게 벌써 차여버린 영숙
- 나이 많은 여자는 싫은 영호
- 슈퍼 데이트권을 나에게 써도 의미가 없다 거절당해버린 영숙
- 나는솔로 그 외 다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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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재미있고 괴짜스러운 남자 영호
나는 솔로 10기의 연예인 비주얼의 인물이 있었으니.. 그 사람은 바로 옥순이었다.
그 미모 때문에 화제가 됐던 옥순이었는데 그런 그녀가 자신과 만난다면, '존예를 데리고 다니'는 말을 하는데..?
이게 무슨... 소리..?
아무튼 재미있는 사람이다.
데프콘이 애써서 실드를 사실 더 이상 실드 쳐줄 수 없는 상황이다.
나는 솔로 10기 영호 김칫국에 관심도 없는 영호에게 벌써 차여버린 영숙
데이트에서 재미있는 일이 생겼다.
슈퍼 데이트권을 얻은 영호는 영숙에게 알아듣기 힘든 말로 둘러서 이야기하는데.. 방에 와서 잘 생각해보니 정말 이상한 행동이었고 불쾌하다는 영숙의 독백이 나온다.
무슨 일이길래 영숙은 화가 났는지 알아보자.
나이 많은 여자는 싫은 영호
영호는 자신이 상대방을 선택하는 기준은 나이 35세 이하만 가능하다는 제약을 걸었다고 한다.
머릿속에서 '누나'라는 인식이 들면 사고가 멈춰버린다는데..
그래서 불편하다는 말을 둘러서 설명하고 있다.
슈퍼 데이트권을 나에게 써도 의미가 없다 거절당해버린 영숙
너무 재미있는 부분은... 호감도 없는 상대방에게 벌써부터 차여버린 영숙이 몹시 기분이 좋지 않다는 점이다.
재미있는 상황이다.
아마도 새로운 빌런으로 떠오르지 않을까? 흥미진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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