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할로윈과 일본의 할로윈 근황
일본의 할로윈과 미국에서의 할로윈은 어떤 코스튬을입고 어떤 행사를했을까?
타국의 할로윈 함께보기.
미국의 할로윈 근황
미국의 셀럽들이 총출동해서 할로윈 파티를 즐기고있다.
할로윈은 머니머니해도 할로윈 공포 코스튬이 단연 눈요기인데 얼마나 다양한 것들이 나왔을까?
심슨 마지를 할줄이야..
킴 카다시안은 엑스맨 리터즈의 미스틱으로 변신했다.
클로이는 엑스맨 리터즈의 스톰으로 꽤나 멋있는 코스튬이구나?
켄달 제너는 토이스토리의 제시로 변신했는데..청바지 원래 저랬나..?
제 5원소를.. 기억하고 분장하는 사람이 있을줄이야..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괴물의 신부로 변장한 카일리 제너
안야 테일러 조이는 슈퍼마리오시리즈의 피치 공주로 변신을했다..
근데 생각해보니깐.. 이건 할로윈 의상아닌거같은데...
그렇다면 일본은 어떨까?
할로윈 떄마다 시부야를 대대적으로 규제하는 도쿄 경찰
일본의 경찰들 까지 총줄동해서 할로윈을 질서 정연하게 즐겼다고하는데..
도대체왜..?
아...
그 외 다른나라들의 할로윈 경험담
확실히 개인적인 경험에도 할로윈에 일본에 유니버셜스튜디오에 갔었는데 한국의 에버랜드나 롯데월드처럼 유령분장하고 춤이나 꼴랑추고 뛰어다니는것과는 스케일이 다름을 자랑한다.
일본 유니버셜 같은경우 곳곳에 좀비철창이 설치뵈며 진짜 전기톱을 휘두르는데.. 인증샷을 찍으려니 등골이 옷삭해질만큼 살번한 느낌을 주더라.
한국에서야 아동용으로 만들어친 위험해보이는척하는 도구들이나 있지 성인들이 즐길거리가 부족한편인데 유니버셜에간다면 성인도 아이가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는 기억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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