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전 후 고려사항 가격 후기 총 정리

백내장 수술 전 후 고려사항 가격 후기 총 정리

일반적으로 백내장은 시야가 흐려지면서 걱정을 하며 백내장을 고민해 보게 되고 이것이 수술로 연결되는데,  백내장은 어느 정도 혼탁이 진행되어야지 백내장 수술이 가능하다.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정도가 되면 백내장 수술을 시행한다.

 

오늘은 백내장 수술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니 바로 가보도록 하자.

목차
백내장 수술비용
기본적인 백내장 검사비용
백내장 수술 적당한 시기는 언제인가?
백내장 수술 필요할까?
1. 백내장수술 시력회복
2. 백내장수술  다른 질병 예방 목적
3. 백내장수술 미용목적 수술
4. 백내장 수술 효과
백내장 약물 치료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되면  단초점과 다초점 어떤것이 좋을까?
백내장 수술 시 주의사항

백내장 수술비용

백내장 수술비용은 환자의 병원마다 상의하게 가격측정이 된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이름 있는 안과들의 평균 가격은 평균적으로 5,586,490 만원 [2022년 기준]이었다고 한다. 최대의 경우에는 10,000,000만 원 까지도 했으며, 최소 가격은 1,000,00원 정도가 최소 가격이었다.

 

여기서 참고로 기초수급자나 백내장 수술비용 또는 65세 이내 백내장 수술비용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면 백내장 수술 비용은 건강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본임 부담액이 줄어들어든다. 

	수술 비용
평균 비용	5,585,490원
최소 비용	1,000,000원
최대 비용	10,000,000원

건강보험적용 시 수술비용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초연금수급자,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본인, 등 장애인 대상으로 1인당 1 안구, 연 1회 120,000원이 지원된다.

 

지원에 대한 철차는 안과병원을 내방해 백내장 진단을 받고 수술 날짜를 잡은 후 주소지의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게 되면 수술을 받은 이후에 비용 결제 시 본인부담금에서 차감ㆍ지원되는 방식으로 금액적 지원이 이루어진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와 차사위계층은 한국 실명 예방재단에서 개안수술비 및 검사비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 시 주의할 점은 수술 전 적합여부와 심사과정 등이 필요하게 됨으로 약 2주간의 사전 기간을 고려해야 한다.

 

기본적인 백내장 검사비용

백내장 검사는 기본적인 검사만 하는 경우라도 1,2만 원 대의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추가적인 정밀 검사를 진행할 경우에는 최대 8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이 발생할 수 있다. 

추가적인 검사가 본인에게 꼭 필요한 검사인지 확인해야 하면 병원 42곳의 평균 비용은 67,490원이었으며 , 최소 비용의 경우 4,300원, 최대 비용은 80만 원으로 통계된다.

 

백내장 수술 적당한 시기는 언제인가?

백내장을 수술하기 전에 가장 적합한 시기는 혼탁이 진행되어 일생생활이나 직장 직업에 지장을 줄 만큼 시력이 혼탁해지고 나빠졌을 경우에 시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여기에 추가적으로 문제 발생 가능성이 높을 때에는 반드시 백내장 수술을 하는 편이 좋다.

 

수술의 목적은 일상생활에서도 불편함을 없애줄 뿐 아니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수정체를 최대한 오래 유지할 수 있게 만드는 것이 목저인 수술이라 이런 부분에서 수술을 하는 것이 중요한데, 수술을 시행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도 간혹 본인 다고 한다. 

예를 들면 녹내장으로 인해 시신경에 큰 타격이 있을 경우에는 수술 후에도 시력이 호전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에는 굳이 수술을 진행하지 않는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백내장 수술 필요할까?

백내장 검사 및 수술비용이 꽤나 높은 편이다.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백내장 수술을 꼭 해야 할까? 때문에 여러 가지 고민을 하게 되는데 다음과 같은 경우라면 수술을 조금 더 고려해봄이 좋다고 생각된다.

 

시력회복

일반적으로 백내장 수술의 목적은 백내장이 생긴 환자의 시력에 불편한 요소가 있는가가 가장 주요하다. 이러한 경우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수술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시력의 호전 정도는 개인에 따른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른 질병 예방

시력에 문제는 없지만 다른 문제가 생길 경우에 백내장 수술은 필요하다. 이를 대면 위에서 말했던 것과 같은 녹내장이 발생한 경우나 포도막염, 망막바리 등 이차적인 문제가 발생할 것이 예상되는 경우라면 백내장 수술은 꼭 필요한 경우라고 할 수 있다.

 

미용 목적의 백내장 수술

사실 이런 목적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고려되나 간혹 미용목적으로 백내장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있다.

육안으로 동공에 하얀 혼탁이 보이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로 미용적 목적을 위해 수술을 진행하기도 한다.

 

백내장 수술의 효과는 어떻게 있을까?

백내장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하다 사실 수술적 방법이 가장 편리하기도 하며 손쉽게 시력을 회복시킬 수 있지만 눈에 인공수정체를 넣어 주게 되지만, 탄력성이 없어져 기존의 수정체처럼 변형되는 효과는 얻을 수가 없게 된다.

 

이런 경우에 수술 후 안경을 쓰는 사람이 꽤나 있다고 한다. 수술 후에는 자신이 원래 가지고 있던 시력에 비해서 약간의 호전은 보이지만 백내장 이전 시력으로 완전히 돌가 가기는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백내장 약물치료방법

백내장은 약물치료가 가능할까? 아쉽게도 현재로서는 백내장은 약물치료로는 완치가 불가능한 게 사실이다.

단지 백내장의 진행을 막기 위한 약물들이 개발되었지만 그 효과는 인정받은 경우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당뇨에 의해 나타난 백내장이나 방사선이나 독소의 의해서 생겨 난 백내장의 경우 특별한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그러한 원인의 영향을 줄여주는 약재를 사용한다면 효과적으로 효력을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거기에 당뇨에 의한 백내장의 경우라면 혈당을 세부적으로 분석해서 조절하게 된다면 백내장의 진행 속도를 늦출 것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이미 변형이 일어난 수정체를 다시 원래대로 투명하게 되돌리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단 진행을 늦추기 위한 약물은 위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존재하기에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경우가 있지만 위에서 언급했던 거처럼 이러한 것들은 대부분이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다.

 

백내장 수술을 하게 되면  단초점과 다초점 어떤 것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노화가 진행되면서 생기는 백내장의 경우 비문증(날파리증)이 생기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이러한 경우에는 보험이 적용되지 않으며 다초점 수정체를 사용해 수술을 해도 특별히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없다고 알려져 있다. 이런 경우라면 병원에서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단초점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단초점 백내장 수술의 경우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백내장 수술 비용이 생각보다 저렴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다초점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많은 비용이 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문증이 있는 겨우라면 다초점을 추천을 안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백내장 수술을 통해 흐려졌던 시야가 선명해지게 되면 보이지 않았던 비문증도 볼 수 있게 되는 경우가 있는지라 이러현 경우라면 다초점을 추천하지 않는다고 한다.

비문증은 아직까지는 현대의학의 기술로는 확실한 치료방법이 없다고 아려져 있다.

 

그렇기에 단초점으로 백내장 수술을 받는 편이 이러한 경우라면 조금 더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백내장 수술은 한 번에 양 쪽 눈을 하지 않고 일정한 기간을 두고 한 번에 한쪽 눈을 수술을 한다고 한다.

 

백내장 수술 이후 주의사항

수술한 당일

1. 백내장 수술한 당일이라면 귀가 후 되도록 활동하지 않을 것을 권한다. 당연하게도 수술한 후에는 휴식이 최우선이다.
2. 수술한 눈 쪽으로 돌아누워서는 안 된다.
3. 수술 당일은 약간의 통증이나 이물감이 생길 수 있다.
4. 수술 후 당일부터 점안 약은 2가지로 2시간 간격으로 약을 넣어줘야 한다

안약을 넣는 방법

1. 안약을 받은 경우 깨끗하게 손을 씻어주자
2. 안약 병을 잘 흔들어서 사용해야 한다
3. 고개를 뒤로 젖힐 때는 안구에 압박이 가해지지 않게 아래 눈꺼풀을 손가락으로 당겨서 넣어주자.
4. 안약 병이 눈에 닿지 않도록 주의 또 주의를 해야 하고 눈 위에서 한 방울을 떨어트려 점안을 해야 한다.
5. 점안 약이 두 가지 이상인 경우에는 순서와 상관없이 5분 간격으로 안구에 점안한다.

수술 후 외래 방문 시 주의사항

1. 수술한 다음날 반드시 안과 검사를 받아야 한다. 그 이후에는 1~2주 간격으로 2개월 도안 방문 외래 진료를 받으면 된다
2. 안경 처방전에 시력이 안정되기까지 1~2개월 정도가 걸리며 시력교정이 필요한 사람이라면 시력교정을 통해 안경을 처방을 받게 된다.
3. 세수, 샤워, 머리 감기, 염색등은 1주일이 지나면 가능하고 눈을 세게 문질러서는 안 된다.
4. 물과 비누가 눈에 직접적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를 해야 하며 되도록이면 시력이 완전히 회복되고 난 후까지 주의를 해야 한다
5. 수술로 인해 각막 절개 부분이 완전히 아물 때까지 굉장한 주의를 요한다
6. 안대 -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해 주기 위해서 수술 후 1주간 밤에 자기 전에 사용하는 편이 좋다
7. 운전, 여행, 운동, 술 의경우 - 눈 수술 후 2주 동안은 과로도 제한이 된다.
8. 수술 후 2주가 지난 후부터는 운전, 가벼운 운동정도는 가능하고 1개월 까지는 격한 운동이나 사우나 음주 등은 피하는 편이 좋다.
9. 수술 후 1개월 이내에는 다른 수술(발치 등) 및 시술(위 장관 내시경 등)은 특히나 주의해야 하면 하지 않을 것을 권한다.
10. 응급상담 - 갑자스럽게 심한 안구통증이나 심한 안구 가려움증, 고열, 기타  이상증상이 있다면 병원 신속히 연락을 취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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