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논란의 중심인 아파트 3톤 대형어항 깨진 사람의 상황
지난번 어항사건 정리편
대형어항 깨진분의 물고기 장례식
어항 폭발사고 한번에 이해하고 체감해보기
아반떼로 알아보는 3톤짜리 어항 사건 무게 체감해보기
600만원 짜리 어항 꺠져서 숨진 반려 물고기 장례식 치러줬다는 주인
최근 600만원짜리 수조가 깨지면서 애지중지 키우던 물고기를 모두 죽어버린 주인은 10년동안 키운 물고기들을 애도하기위해 장례식을 치뤄줬다고하는데.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물고기 장례식이라는 제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고한다.
수조에는 600만원짜리 어항에 140마리의 물고기를 키우고 있었다고하고 수조가 터지면서 몰고기들이 쏟아져나와 업체측과 마찰이있는듯하다.
해당 물고기의 주인은 업체측의 5700만원 가량의 피해보상을 요구하고있다고한다.
수조가 깨지면서 키우던 물고기들이 죽은 것은 물론이거니와 흘러나와 물이 아래집으로 흘러들어 피해를 키운것을 포함한 배상금액이라고한다.
업체측에서는 업체에 책임이있다면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이라서 논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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