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썬크림을 발라야 하는 이유는 뭘까
무조건 썬크림을 발라야 하는 이유는 뭘까?
얼굴에만 바르고 목에는 썬크림을 바르지 않았다는 92세 할머니
40년 이상 목에 선크림을 바르지 않은 92세 할머니의 목을비교해보자
Cheek and neck of a 92-year-old female, who used UV-protective moisturizers on her face but not on the neck for 40+ years. Clinical examination reverals a striking difference in solar damage betwwn her cheek and neck
얼굴에서 자외선 보호용 보습제를 사용했지만 40년 이상 목에는 사용하지 않았다는 92세의 할머니의 볼과 목을 비교해보자.
임상 실험 검사 결과 볼과 목 사이의 태양 광에 의해 큰 손상을 입은것과 두드러진 차이를 볼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효과를 토마토로 비교해보기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은 토마토와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토마토의에는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은 토마토의 표면은 표면이 상한걸 알 수 있지만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한 토마토는 표면적이 깨끗함을 알 수 있다.
어느 60대 노인에게 과거의 자신에게 한마디를 하라고 한다면, 그 노인은 자신에게 꼭 선크림을 바르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던 말이 있다.
그정도로 썬크림의 우리 피부에 중요하다고한다.
FDA에서 유일하게 인정했다는 노화방지 화장품 썬크림은 우리에게는 필수적인 제품이다.
택시기사의 피부로 알아보는 썬크림의 중요성
택시 운전기사의 창쪽 햇빛을 받은 피부와 받지않은 받대쪽얼굴의 노화차이는 극심하다는 것 을 알 수 있다.
간단하게 썬크림만 발라줘도 피부의 노화를 방지 할 수 있으니 이점은 무척이나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또 다른 예시로는 썬크림을 바른 피부와 바르지 않은 피부의 사람들을 사진을 통해 자외선에 노출되는 정도의 차이를 볼 수 있다.
정글에 법칙을 통해 알아보는 썬크림의 중요성
썬크림을 바르지않는 이훈.
"내 인생에 선크림은 없다!" 라며 자신 만만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그에 비해 정글마스터 김병만은 달인답게 세심하게 썬크림을 바르고 다니는걸 알 수 있다.
그렇게 시간이지나자 이훈의 코에 강한 자외선 노출로 인해 코의 껍질이 벗겨진것을 볼 수 있다.
태어나서 처음 발라본다는 썬크림.
이훈의 코는 화상까지 입고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