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가 밝힌낸 이태원사건의 진실
그알 전문가가 말하는 이태원 참사 토끼머리띠, 밀어 남자들의 탓 아니야
최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태원 참사 원인에대해서 다룬바있다.
이 곳에서 다룬바 이태원참사는 개인의 힘으로 가능한 사고가 아니라고 밝혔는데.
그렇다면 어떤 사유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그것일 알고싶다 전문가 이태원참사 편
밀어 밀어 외친 토끼 머리띠 남성의 탓이 아니라는 전문가의 말.
사람들은 일이발생하면 다른 사람의 탓을 하고싶고 원망을하고싶어한다는 전문가의말이다.
누군가 책임질만한 사람이 필요하다는것인데.
이런것은 개인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전문가의 말을한다.
모인곳에 자꾸 사람이 들어오면서 군중에의한 압력에 의해 발생되었다는 전문가.
전문가의 이런 조언에 실제로 실험도 진행해보고 의견을 취합한 결과 사고 지점의 골목 위쪽과 아래쪽에 인원이 밀집하면서 과다한 인원들일 밀려들어와 서로 충돌했고 그 지점에 강력한 압력이 발생하면서 압사 사고가 발생한 것이지.
토끼머리띠를한 남성 아니면 밀어라고 외치넘 남서 몇명의 힘으로 이런 참사는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린다.
가장 큰문제는 계속 유입되는 인원들이 통제되지 않는 게 문제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이것 은 누구의 잘 못 인걸까..?
이런일에 누군가 책임을 지어야지만 끝나는일인데.. 실험의결과 인원통제에 실패한.. 국가의 탓일 가능성이 매우높아졌다.
지속적인 인원통제를 통해 요구되는 안전 통행 가이드란인 같은거라도 있었다면 이런 참사를 막을 수 있지 않았을까..
미리 그 좁은 골목을 확인했더라면.. 구청, 경찰, 정부 모두에게 잘 못이 있을 지 모르겠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시뮬레이션한 당시 이태원 T자 골목에 있던 예상 인원 수준
그날 이태원의 공간내에서 안전공간을 확보해서 인원의 흐름과 유동이 끊기지 않고 계속 보행이 가능한 수치는 대략적으로 1,108명 까지 통행이 가능하다고한다.
하지만 이태원 골목 당시 T자 공간에 있었던 인구밀집도는 10,800 여명 정도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는데, 과도한 군중밀집으로 병목현상을 넘어서는 이 구역은 군중 흐름이 없고 군중정체가 장시간 이루어졌다는걸로 분석되었다고한다.
결국 예견된 안전통제가 되지 않았기에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것이 맞는 말이 된것이다.
그것이알고싶다 이태원참사 눈물의 통곡
손을 움직일수 있는 공간조차 확보하지못해 서로의 마스크를 벗겨주고 주변에서 격려하며 버텨냈다는 생존자들.
부모님에게 전화해서 여기 이태원인데 이제 못볼거 같다고 전화했다는 당시 ...상황.
너무나 처절했다.
그리고 그것이 알고싶다의 엔딩..
국가는 국민의 하인이지 국민의 주인이 아니다..
이태원 참사 사고 관련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