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SPC 파리바게트 빵공장 근황
난리 난 SPC 파리바게트 빵공장 근황
최근 SPC 파리바게트 빵공장이 또 논란이다.
트위터에서는 관련된 일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정신 나간 것 같다는 파리바게트 빵공장 근황
트위터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사망사고가 있었지만 작업장은 아무런 일이 없었던 것처럼 일을 한다고 한다.
샌드위치 기계에 사람이 빨려 들어가서 사망사고가 있었지만 어떠한 후속조치가 없다고 한다.
기사에 서도 나오듯이 다음날 곧장 기계를 가동 재개를 해서 논란이라고 한다
노동부는 9대의 소스 혼합기 가운데 인터록이 없는 7대에 대해서만 작업을 중지 명령했다는데 다른 2대는 소스 배합 작업을 다시 한다고 한다.
충격적 이계도 공장에는 아직도 피자 국이 그대로 남아있는 데고 직원들에게 여기서 빵을 만들게 한다고 생각한다.
SPC그룹에서는 도대체 직원을 뭐라고 생각하는 건지...
거기에 반죽 공장인 평택 SPL에서는 직원의 손이 기계에 벨트에 끼이는 사고까지 있었다는데.
관리자가 다친 사람을 집합시켜놓고 30여 분간 소리를 질렀다고 하니 참 말이 안 나온다.
"누가 벨트에 손 넣으라고 지시했어! 지시한 사람 누구야"
참.... 황당하게 짝이 없다.
거기에 비정규직이라고 안심했다고 하니.. 참 역겨운 회사다.
기사를 본 사람들의 반응
이게 바로 현대판 염전 노예 제빵계 아오지 탄광 정말 이런 말들이 나온다.
아니 사람이 죽었고 피자 국이 그대로 남아있는 곳에서 어떻게 그대로 일을 시킬 수 있단 말인가..
SPC 회사의 직원 관리 일화
요즘 여론이 안 좋아지니 SPC 회사의 안 좋은 일화들이 나오고 있다.
어떤 황당한 사연인이 보도록 하자.
참 황당하다. 위 사연인 진짜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실이라면 SPC그룹의 직원 관리 수준은 알만한 수준인듯하다.
SPC 관련 브랜드들
사실 SPC그룹은 한국 식품 브랜드에서 꽤나 큰 비중을 차지하고 생활에 밀접하게 관련된 브랜드들이 많다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 던친 삼립 알만 한 것들은 다 SPC그룹의 것들이다.
한마디로 우리 일상과 너무나도 밀접 촉한 SPC그룹의 브랜드들이 있다는 것이다.
아쉽게도 당분간은 SPC그룹의 논란이 끊임없이 나올듯하다.
이번 일로 대기업으로써의 조금 더 바른 성장을 이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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