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살의 제작진의 마음도 움직였다는 사연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제작진의 마음도 움직였다는 사연

무엇이든 물어보살(이하 무물보) 이번주에 사연 촬영 방송이 끝나고 급하게 유튜브에 방송을 올렸다고한다.

어떤 사연이기에 제작진도 이렇게 급했는지 알아보자.

 

81세 의 무물보에 큰딸을 찾기위해서 나오신 어머님

81세 고령의 나이의 어머님이 무물보에 출연하진이유는 50년전 잃어버린 큰딸을 찾으려고 나왔다고한다.

아무리 찾아도 찾을방법이 없자.

방송에 출연해보기로 하신듯한 어머님.

어머님은 과연 잃어버린 딸을 찾을 수 있을까?

50년전 부잣집에 입양가버린 딸을 찾으러 나온 어머님

당황스럽게도 드라마 스토리 같은 일이 현실로 벌어졌다.

경재사정이 안좋아지자 부잣집으로 딸을 입양을 보낸것.

물론 할머님의 뜻이아닌 할아버님의 뜻이었다고한다.

딸들과 살기위에 악작같이 노력해서 돈을 모아뒀집은 딸을 찾을 수 없었던거같은 어머님..

입양갔다던 부잣집은 온대간대없고 도대체 어디로간것일까..

아이들을 보문사 보육원에 맡겨버린.. 시어머님...

충격.. 그럼 좀 빨리 말씀해주시..

연락을 끊고 없어져버린.. 30살 딸..

이것도 충격이네...

큰딸을 찾지 못한 죄책감에 작은딸과 가까워 질 수 없었다는 할머니..

작은 딸과의 관계도 서먹해졌다.

그렇다면 큰딸은..?

큰 딸을 못찾았던 충격적인이유

보육원에서는 큰딸은 스님을 따라보냈다는데..

큰딸의 행방은 스님만이 안다고한다.

하지만 스님이 돌아가시고.. 알방법이 없다고한다.

설상가상으로 딸은  남편이 출생신고도 해놓지 않은 상태.

자신은 완벽하게 새살림을 차리고 총각행세를하며 그렇게 딸을과 이별을 시켜놓은것..

사람찾는 방송이 되어버린 무물보

순기능이긴하네.. 좋은기능이야.

홍영아 씨를 찾는 습니다. 본명은 홍순임

큰딸은 잃어버리고 작은딸은 찾을 수 없었다는 어머님..

잘 해결되었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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