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주차장 참교육현장 알고보니깐 다른아파트 주인에 경찰까지 부른 벤츠 차주
보배 주차장 참교육현장 알고보니깐 다른아파트 주인에 경찰까지 부른 벤츠 차주
뉴스에도 떠들석하게 나왔던 아파트 주차장 3면 주차 벤츠차량의 참교육이라는 사진이 보배드림 사이트에 올라왔다.
아파트 주민이라는 벤츠 차주가 상습적으로 아파트 주차장에 상습적으로 가로 주차를 해왔다는것이다.
그것도 주차장 면적의 3칸을 이용해서 말이다.
따라서 이를 참지않았던 보배인들이 담합해서 밴츠 차주를 참교육 하기로 했다고한다.
보배에 원글을 알아보도록하자.
보배드림에 올라온 주차장 참교육 원문
보배드림에서 올라온 내용에 따르면 첫번째 참교육은 차량두대를 벤츠의 가까이에 붙여서 주차하고 조금 남는 공간에는 오토바이를 알뜰하게 주차하여 벤츠차주를 참교육 하기로했다고한다.
이에 보배드림에서는 큰호응을얻어 후기까지 올리게됐다는데.
벤츠 차주는 가까이에 주차되어있는 오토바이를 살짝밀고 삐져나갔더라고 한다.
차에는 포스트잇도 두개를 붙여놨더라고한다.
이에 참교육이 잘 되어 다시는 주차하지 않을꺼라고 생각하고 뿌듯한 마음을 느꼈다고 원글의 주인이 밝혔다.
참교육 당했지만 다시 주차한 참교육 2번째
지난번 교육이 부족했는데 같은날 밤 벤츠의 차주가 또 같은자리에 등장해 가로로 주차했고 아파트 입주민들이 합심해서 벤츠가 빠져나갈 수 없게 꽉꽉 붙여서 주차했다고 전해진다.
그러면서 아파트에 주차장 공간이 널널한편인데 굳이 벤츠참교육한다고 붙여서 주차해야겠냐고 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7시쯤이되면 벤츠차량이 주차한곳에가면 자리가 남지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참교육을 시행했고. 결국에는..
보배의 주차장 참교육
아파트 입주민들의 함심으로 만들어진 주차장 사건으로 인해 아침에 경찰까지 불러서 빠져나왔다는 것이 뉴스에도 등장하고 말았다.
주차장 참교육 참으로 재미난 일이 아닐 수 없다.
근데 황당하게도 벤츠의 주인은 아파트의 입주민이아니고 다른 아파트의 사는 사람이라고한다.
바로 옆동네 아파트에 사는 거주민인데 벤츠의 차주가 살고있는 아파트의 공간이 모자르기 때문에 상습적으로 다른 아파트에와서 가로로 주차해왔다고 전해진다.
— 뿌뿌 (@buBz6jvr0nLhFrU) September 10, 2022
참교육한 벤츠 차주의 변명
얼마 전 보배 주차장 참 교육당한 다른 아파트 벤츠 차주의 변명 내차는 비싸니까 3칸 써야 해
얼마 전 보배 주차장 참 교육당한 다른 아파트 벤츠 차주의 변명 내차는 비싸니까 3칸 써야 해 보배 주차장 참교육현장 알고보니깐 다른아파트 주인에 경찰까지 부른 벤츠 차주 보배 주차장 참
souhn2.tistory.com
이번에는 참교육당한 벤츠 차주가 등장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