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로 실종된 모녀를 찾아내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추적력 수준.

사진 하나로 실종된 모녀를 찾아내는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 추적력 수준.

4년간 실종된 모녀도 찾아낸다는 그알팀 이 정도면 사립탐정해도 될꺼같은데..

아무튼 그알팀은 어떻게 실종된 모녀를 찾을 수 있었는지 알아보도록하자.

 

 

실종된 딸와 아내를 찾아라 그알팀!

최초 아내와 딸이 어느날 실종이 되어버렸다.

갑자기 감따러 갔다가 큰딸에게 말하고는 동생과함께 살아진 엄마.

전주 고속터미널근처에서 마지막 핸드폰 이용내역을 끝으로 더 이상 소재지를 알 수없다.

그녀와 딸은 어디로 간걸까..?

남편은 그러다가 아내를 추적할만한 단서들을 발견했다.

아내의 명의로 된 3대의 휴대전화가있고 다른 지역에서 구매한 차량을 발견

 

아내가 사라진 날은 친정 식구들이 찾아온 날이었고. 아내는 계속 돈을 빌렸다고한다.

남동생 명의로 대출까지 시도했던 정황이 있서 친구들, 시댁 친척까지 온갖이유를 대서 돈을 빌렸던 것이 발견되었다.

 

그리고 심지어 남편의 거래처 지인들까지 돈을 빌려 그 돈들이 억 단위에 달하게 돈을 빌렸다고한다.

불법 대출까지 사용해 공과금까지 미납을했다는데..

돈을빌리고 살아져버린 아내

CCTV 를 보고나서는 딸이 아님을 알았던듯.

시간이 흘렀지만 딸 얼굴을 구별 못 할 정도는 아니라는 남편.

과연 남편은 아내와 딸을 찾을 수 있을까?

종이에 살펴보니 온라인 접속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있었는데, 옛날 계정은 맞고 비밀번호는 잘 기억이 안났던 남편 로그인이 안돼서 여러가지 비밀번호를 조합하여 결국 아이디를 찾아냈다.

그리고 비밀의 문이열리는데..

거기서 전문가는 한 프로그램을 발견했다.

네트워크 흐름을 조작하는 파일을 가지고 있었던 아내.

일반인은 잘 사용하지 않는 프로그램이 아내의 아이디에서 발견되었다.

혹시.. 피싱같은걸까?

그리고 근처에서 아이를 알만한 학교들을 조사한다.

어떤 사연이있는듯한데... 도대체..?

그러렇게 포위망을 조피던중 아내를 드디어 찾아냈다.

미스터리의 아내를 발견한 순간.

그러던중 누군가를 기다리고있던 아내 그리고는 외제차를 타고 어디론가 가기 시작했고.

그알 제작진은 아내를 놓치고 말았다.

그리고는 어쩔 수 없이 아내를 만난 장소에서 다시 끝없이 기다리기 시작한 제작진

그리고는 곧 이어서 다시 등장한 아내.

그리고는 어딘가로 이동하기 시작한다.

아내가 도착한 곳은 공공거주시설이 있는 공간이고 아내는 들어가서는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아내는 찾았지만 아직까지 막내딸의 모습은 확인할 수 없어 답답한 상황.

찾아낸 아내.

다음날 오전, 아내가 다시 나타났다.

그리고는 외제차를 타고 어디론가 갔는데 도착한곳은 숙박업소로 추정되는 곳이었다.

아내는 현지 숙박업소에서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측이되는데, 그 외에도 아내의 일상은 우려했던 제 3의 인물이나 집단으로 보이는 건아니었다.

통제와 지시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라 남편이 싫어서 집을 나간걸까..

하지만 아직 까지도 막내딸의 모습을 전혀 찾아 볼 수 없다.

제작팀은 막내딸의 모습을 찾아보기 위해서 아내가 들어간 건물 앞에서 막내딸의 모습을 확인해보기로 한다.

등교할 시간도, 하지만, 하교할시간에도 아이의 어떠한 모습도 찾아볼 수 없었다.

제작진은 막내딸의 안전과 그 동안의 사정을 확인해보기위해서 결국 아내를 만나보기로 결정하고

아내에게 접근한다.

아내의 사연

남편과 지인들은 가정 폭력이 아니라고했지만,, 아내가 하는 말은 달랐다.

가정 폭력이었나보다.

제작진과의 아내가 학교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자 결국 막내딸이 울음을 터트리고 울기시작한다.

남편에게 아내와 막내딸의 모습을 보내주자 남편은 오열하기 시작한다.

진심으로 걱정하는 남편의모습.

과연 진실은뭘까...?

 

막내딸 예은이의 심리상태, 건강상태를 파악한 후 필요한 조치를 하겠다는 경찰에게 딸을 맡겨두고 남편과 아내의 이야기가 엇갈리기에 이 문제에 대해서는 경찰 입회하에 상황을 정리할 필요야가 있다고 한다.

막내딸의 걱취에 대한 결정이 가장 우선되는 문제.

남편과 아내가 드디어 만났다.

아내는 남편에게 돌아가고 싶지 않은듯한 모습이다.

딸 예은이가 구글 어시스턴트랑 했던말을 확인하며 딸의 상태를 확인하는데.

그들은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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