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피로 만들어진 반죽으로 만든 빵집 파리바게트
청년 피로 만들어진 반죽으로 만든 빵집 파리바게트
SPC 기업의 파리바게트가 일생일대의 위기를 겪고있다.
뉴스와 대대적으로 가시화되면서 언론화되지 대대적인 파리바게트 불매운동이 일어난듯하다.
지금 파리바게트는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자.
목차
- 파리바게트 간식 품평회 선호도 조사(SPC-파리바게트)
- 트위터를 중심으로 해피포인트 탈퇴가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 SPC 그룹의 빵을 사용하지 않는 햄버거 브랜드
- SPC 청년을 집어삼킨 공장의 기계
- 파리바게트 빵공장 '끼임사' 8일 전 충격적인 사건 요약
- SPC 그룹의 다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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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트 간식 품평회 선호도 조사(SPC-파리바게트)
SPC파리바게트 참여했다고 하며 파리바게트 직원의 영업을 적극 거절했다고 한다.
근데 이 부분은 조금 논란이 있기도 한데.
사실 파리바게트가 너무 흔하다 보니 굳이 간식 품평회에서 먹고 싶은 생각이 안 들기도 하다.
나 역시도 흔한 파리바게트에 가면 크게 차이가 없다 보니 잘 알 가게 되는데.
의외로 자주 안 가던 뜌레쥬르에가니 먹을게 많아 보이더라.
이건 취향 차이가 아닐까.
트위터를 중심으로 해피포인트 탈퇴가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트위터를 중심으로 해피포인트 탈퇴 러시가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spc 브랜드를 이용하면 포인트를 쌓아주는 포인트 해피포인트. 이걸 이제는 불매의 이유로 삭제 탈퇴를 하고 있는 것이다.
과연열마나 할지는 모르지만 민심이 떨어질 대로 떨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은 주긴 한다.
위와 같이 불길이 점점 번지고 있는데.
대중들의 심리상 이런 것에 동참하는 걸 즐기기에 불이 번지면 삽시간에 번진다.
이런 건 초기에 진압하는 게 옮은 선택으로 보이나 아직 SPC그룹에서는 특별한 반응을 보이고 있지는 않는다.
SPC 그룹의 빵을 사용하지 않는 햄버거 브랜드
사실상 한국의 대부분에 빠은 SPC가 독점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다.
밖에 나가면 빵이 들어가는 제품은 대부분이 SPC그룹에서 전답 납품을 하고 있을 정도이다.
SPC의 빵이 아닌 빵을 사용하는 기업을 알아보도록 하자.
현재로서는 유일하게 맥도널드만 SPC를 사용하지 않는 듯하다.
맥도널드를 먹어야 하나..
거이 제빵왕의 왕국 인수 준.
한국인들은 빵을 끊을 수 없기에.. 불매운동을 한다 해도 파리바게트만의 문제일 뿐 다른 곳에서는 크게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 수 가있다.
불매 운동을 한다고 해도 거이 독과점 수준이기에 SPC그룹이 흔들릴 거 같지 않다는 게 단점.
SPC 청년을 집어삼킨 공장의 기계
글에 따르면 충격적이다. SPC에서 사용하는 공장 소스 작업용 기계는 원칙은 뚜껑이 열리면 기계가 멈춰야 하는데 SPC그룹에서 기계를 만졌는지.
덮개를 열어도 멈추지 않게 개조를 한 듯하다.
이게 사실이라면.. 참 충격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파리바게트 빵공장 '끼임사' 8일전 충격적인 사건 요약
줄여서 파바 끼임사 사건의 충격 전인 이전일들이 올라왔다.
기계에 끼임 사고는 한두 번이 아니었던 걸로 나오는데..
이걸 그냥 묻고서는 그냥 가려고 했다는 공장의 파렴치한 행동이 잡힌 것이다.
거기에.. 계약직에서 알아서 하라고 했다며.. 참 담당자고.. 어처구니 가 없는 말을 쉽게 해 버린다.
기간제라고 책임을 직원이 다쳐도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점말 답도 없는 회사다.
기간제 직원이라 병원은 알아서 가라.
이게 직원한테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 싶지만 진짜로 입 밖으로 발설했다는 게 더 놀랍다.
정말로 불매 조짐을 보이던데 그렇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SPC 그룹의 다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