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 희두, 지연 커플 팔찌보고 질투심 폭팔한 나연

환승연애 희두, 지연 커플 팔찌보고 질투심 폭팔한 나연

정규민과 잘되는줄알았지만 남희두가 다른 사람이랑 썸타자 질투하는 나연

환승연애2 12화에서 이나연과 남희두 과거사를 담은 X룸이 공개 되었다.

서로의 X룸에 각자 방문하는 모습이 나왔는데

이날 남희두와의 추억을 돌이켜보며 이나연은 눈물을 쏟았다.

 

과거 사진을들을 다시 돌려보면 눈물을 흘리기도하며 감성에 젖어보이기도하며 여러모습을보여줬는데.

다시 남희두와 대화하며 울기도 했던 나연

규민과 잘된다고는 말했지만 아직도 희두에게 미련이 남아보인다.

 

이나연은 일전에 정규민과 데이트하고 술을 마시며 침실에까지 들어가 장난을 쳤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호감 표시를했지만 정작 남희두에게는 미련이 남아있다고 고백했다.

"내가 지금 마음이 가는 사람이 있긴 하거든? 근데 너한테 마음이 더 커" 라며 남희두에게 확실히 미련이있다고 고백했다.

마치 지금 빨리 나를 잡아달라는 식으로 말이다.

마음은가지만 아직 규민에가 미련이 남은 나연

 

 

환승연애2 규민이랑 술 먹고 침실까지 데려다 달라고 조르는 나연

이쯤되면 정규민이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이후 둘에대화에서

 

환승연애 자존심 오지게 부리는 희두와 나연 ㅋㅋ 말하는것만 봐도 왜 싸우는지 알겠다.

희두가 지연에게 관심을 보이며 데이트를 했다고 말하자 그게 기분이 나빳는디

비꼬는 투로 만나라며 희두에게 자존심을 부리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그말에 이나연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다른 사람이랑 너무 잘 지내니까 질투를 하는지 몰랐대요" 라며 말하기도했다.

나연은 "제가 어떻게 마냥 잘 지내요. 잘 지내는 척하는 거지"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나연은 남희두가 이지연과 처음 데이트 이후 서로 호감을 느끼며 가까워 지는것에 신경쓰지 않는 듯 하지만 신경이 쓰이는지 지연과 희두의 팔찌를 보며 무척이나 화나 하는 모습을 보이기 도했다.

 

지연과 희두에 팔찌에 진심으로 화가난 나연

 

웃기게 생긴 팔찌를 차는게 궁금했던 나연

희두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해서 규민과의 반지를 끼지 않았따는 나연

나연은 희두에게 잔인하게 굴고 싶지 않아서 반지를 끼지 않았다고 한다.

 

 

 

 

팔찌를 보란듯이 나연에게 자랑하며 도발하는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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