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위기의 순간 조나단이 사용한 필살 회피기동

히든싱어 위기의 순간 조나단이 사용한 필살 회피기동

항상 위기의 순간 재미있는 일들을 몰고다녔던 조나단.

이번에는 최근 진행된 고 김현식편에 출연하게됐다.

방송은 녹음된 노래 목소리만 나오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

패널로 등장한 조나단이 무척이나.. 재미있는 소리를한다.

히든싱어 고 김현식 팬 조나단

김현식의 찐팬이라는 콩고 출신의 23세 조나단 

김현식님이 돌아가신지 (1990) 10년후에 출생한 찐팬임을 주장하는 2000년생 조나단.

김현식의 내 사랑 내곁에를 중학생 때부터 들었다는 조나단.

노래도 한곡 부르면서 찐팬임을 입증해보는 조나단 

음정박자 다 틀렸지만 그래도 좋다는 백지영..

뭐 조나단이 귀엽긴하지..

그렇게 1라운드가 시작된다.

위기의 조나단

찐 팬이라는 조나다는 진짜 김현식의 목소리를 알아낼 수 있을까?

당연히 바로 탈락해버린 조나단.

진짜 김현식은 바로 2번에..

그리고 이어지는 2번째 라운드.

이번에는 조나단에게 찍신이 강림할까?

이 노래를 들었던 그.. 당시? ???

1986년에 나온 노래인데.. 그 당시..?

바로 회피기동해버리는 조나단.

한번 잘 넘어갔고!

필사적으로 쥐어 짜낸말은... 지구에도 없었다는 조나단....필사적이다 풉.

그리고 이번에는 조나단은 진짜 김현식을 찾을 수 있을까?

김종진과 조나단은 1번에 김현식임을 확신하는데!

네.... 아니었구요..

조나단.. 대위기.. 이떄.. 조나단은 이위기를 어떻게 벗어날지 고민하는데...

결국 필살기를 사용한다.

그동안 절대 사용하지 않던 필살기를 사용해버린다.

센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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