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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으로 156억을 만든사람 하지만 유퀴즈의 저주에는 어림도 없지
예삥이
2022. 10. 23. 07:08
1억으로 156억을 만든 사람 하지만 유퀴즈의 저주에는 어림도 없지
유퀴즈에 초대로 출연한 1억으로 156억을 만든 엄청난 사람 주식계의 대부라고 불리는 강방천 회장이다.
이런 그도 유퀴즈에 저주에서는 벗어날 수 없다고 하는데..
우선 1억으로 156억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아나 보자.
1억으로 156억 만든 썰
IMF 당시 엄청났던 대한민국의 거품.
그리고 그 거품은 오래가지 않아 주저앉았으며
그 당시 달러로 엄청난 시세차익을 냈던. 강방천 회장
IMF 가올 것이라고 예상을 못했던 당시.. 진짜 실로 대단한 이익을 낼 수 있었던 이유 중하나인듯한데.. 좀 더 보자.
강심장이다.. 이게 이렇게 되는구나.
600원짜리가 12000원이 되어있었다.
작년 한 해 동한 14배 신의 손.. 솔직히 말해서.
이런 운이 맞아떨어지는 건 아무리 전문가도 쉽지 않다.
전문가에 실력도 있는데 운까지 겹쳤기에 가능했던 일.
쇼핑이 많아지면 배송을 누군가는 해야 하고 자연스럽게 택배회사를 뽑은 강방천 회장.
생각의 사고 유연성이 대단하긴 하다.
42억 원어치를 개인투자자가 사들였다.
당시 42억 원어치를 개인투자가 사들이면 뉴스에도 나올만한 일이었던듯하다.
하지만.. 그런 그도 유 퀴즈 출연 후 차명거래로 조사 중이라고 한다.
유 퀴즈의 저주는 156억 사나이도 피해갈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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