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 심야괴담회 살목지편 제보자의 비하인드 이야기

소름돋는 심야괴담회 살목지편 제보자의 비하인드 이야기

심야괴담회 살목지편의 제보자가 비하인드 스토리를 썰을 풀었다는 소식을 듣고 가져왔다.

소름돋는 살목지 비하인드를 알아보자.

 

심야괴담회 살목지

볼 때마다 소름 끼치는 심야괴담회 살목지편이다.

천천히 읽어보면 소름이 끼치는데.. 본 방송 심야괴담회편도 소름 끼치지만 비하인드 스토리도 너무 소름 돋는다.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함께 알아보자.

 

서비스 불가 표시인데도 지속적으로 전화가 울리는 핸드폰.

이게 실화라니깐 더 소름이 돋는다.

실제 상황이었다면 공포 그 자체.

글을 읽는 중에도 소름이 돋는다.

 

 

 

수상함을 느끼고 무당을 찾아갔는데 단번에 무당이 귀신인을 알아본다.

 

살목지편의 사연의 주인공의 당시 찬 상태.

저수지 근처에서 발견된 핸드폰까지.. 거짓말은 아닌듯해 더욱 소름이 돋는다.

 

살목지는 바다의 물살일 드나드는 길목이라는 뜻이 살목지의 뜻이라고 한다.

하지만 길목의 이름보다는 다른 사연이 있었다는데.. 저 나무에서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그 후에도 컨디션이 안 좋으면 소마 무를 본다는 제보자...

 

심야 괴담회 살목지 비하인드

살목 지편 박영후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살목지편 유튜브 영상으로보기 링크

 

다행히 무당이 귀신을 훔쳐 가서 더 이상은 귀신을 보지 않는다고 했지만...

다시 봐도 참 소름 돋는 겸 홈이 아닐 수 없다.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다면 참 당황스러울 것 같은데.. 그래도 항상 이런 걸 보면 심신의 안정을 취하는 방법이 있어 알려줄까 한다.

 

귀신이 사람을 죽이지 않는 이유 - 내가 죽어서 귀신이 되면 서로 뻘쭘해진다.

 

뭐 좋은 뜻으로 생각하자..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귀신이 되면 저 귀신 박살 내놓으면 되니깐 좋게좋게 가자구 귀신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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