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유튜버 명아는 오또케 크리스마스 룩북 (움짤 有)

글래머 유튜버 명아는 오또케 크리스마스 룩북 (움짤 有)

요즘 룩북이 핫하다. 승무원복장 룩북으로 인해 룩북유튜버들이핫한데 이번에는 명아는 어떻케라는 유튜버가 크리스마스 룩북을 올려서 화재이다 언떤건지 만나보자

 

산타걸 룩북

유튜버 명아는 크리스마스 앞두고 산타걸을 변해 남성들의 심장을 저격하는 영상을 올렸다

명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늘밤에 다녀가신대 라며 크리스마스 Sey Santa 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명아는 준비해온 총 네가지 컨셉의 의상으로 산타복 룩북을 촬영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에 맞춘 산타복 붉은 컬로의 의상으로 거기에 과감한 노출이 특징이다.

 

명아는 오또케

명아는 즉석해서 옷을 갈아입고 한쪽다리를 의자에 올려 스타킹을 신기도하며 여러 포즈를 취해 의상을 벗는 모습도 보여준다.

의상 한벌 한벌 모두 겹치지않으며 각자의 매력있는 의상들이다.

 

다만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이긴하지만 명아는 군살 한점 없는 무결점 몸매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낸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걸 컨셉은 남성의 심금을 울리는 복장이다.

때문에 누리꾼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누리꾼들은 "크리스마스 선물 큰 거 받았다","덕분에 크리스마스가 행복할듯","룩북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라며폭발적인 반응을 이어가고있는데

 

명아는 미녀 인플루언서로 평소 섹시한 매력으로 남성의 팬들의 인그를 끌고있다.

 

산타걸 명아

그녀는 과거 가슴 사이즈를 묻는 한 팬에 질문에 대답했는데 "C~D 왔다갔다한다며 한달에 2주일 정도는 D고 나머지 2주일 정도는 C인듯, 속옷은 75C다"라고 쿨하게 답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