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식 탕수육으로 추억 돌아보기
요즘은 잘 안보이는 옛날식탕수육 내가 어린시대에는 시 탕수육이 시대를 풍미했었는데
이참에 옛날식 탕수육을 한번 알아보자
옛날 탕수육
특유의 케찹맛과 단단한 튀김이 매력적이었던 옛날식 탕수육
옛날식 탕수육을 찾는 과거의 사람들 근데 아마도 추억보정일 수도 있다.
탕수육은 부먹? 찍먹? 무엇이 맞을까?
탕수육은 원래 부먹도아니고 찍먹도아닌 볶먹이다.
탕수육의 근본인 볶먹. 요즘은 홀에서도 간단히 볶아주는데도 있기도하다.
옛날식 중국집 자랑
군만두 2,000원
간짜장 3,000원 곱배기는 3,500원
볶음밥은 4,000원
탕수육 소자는 4,500원
찍먹 탕수육의 진실
탕수육은 조리과정에서 소스가 함께 들어가야한다. 소스를 따로주는 것은 실력에 자신이 없고 잘 못 만든 탕수육이다.
한국은 배달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에 배달중 눅눅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소스를 따로 담아 주던것이
소스를 찍어먹는 이상한 행동으로 변질 됐다고한다.
그래 어쩌면 답은 처먹일지도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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