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만 먹는다는 콩국
대구에서만 먹는다는 진짜 맛있는 대구 콩국 도대체 뭐길래 콩국이 맛있다고 할까 한번알보자
대구 콩국
찹쌀튀김을 잘라서 뜨거운 콩국물에 넣어 먹는 음식이라는데 이건 대구에서 밖에 못먹는음식이라고한다.
대구말고는 이런 생각 자체를 안해봤을 듯한데 중국에선 도우장, 요우이타오 라고 시리얼 마냥 흔하게 먹는다는 그것이다.
대구 콩국은 콩가루, 땅콩가루 , 설탕이 들어가서 좀 더 질감이 있고 달짝 고수한 맛이 좋다는데 서울에서는 대림쪽에 도우장 같은건 있을 거같은데, 도저히 대구 콩국 맛을 내는 곳이 없어져서 한탐스럽다고한다.
찹쌀도너츠를 말아먹는다는 대구 식당
근데 의외로 맛있어보여서 먹어보고싶다은걸?
대구에서만 판다는 고소한 여름 별미
콩국은 고소한 콩국에 찹쌀빵을 넣어먹는 음식이라고하는데 이게 바로 대구에서만 판다는 대구 여름 별미이다.
대구 별미 콩국
대구에서 엄청 유명하고도 흔한음식인 스울 사람들은 모른다는 그런 음식이란다.
뜨근하고 고소한 콩국물에 쫄깃한 찹쌀떡 같은게 들어있어서 무척이나 맛있다고 대구에서는 무척이나 유명하다고한다.
어떤사람은 열봉지를 사왔는데 너무 맛있다고 또 부탁받았다고한다.
보통은 이렇게 노점상에서 판매한다고한다.
뜨거운물 한컵에 가루붓고 끓여서 먹으면 된다는 그 콩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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