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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간다면/국내여행

도봉역에 핫한 글램핑 식당

by 예삥이 202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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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역에 핫한 글램핑 식당

요즘같은 날씨에 너무 예쁘다는 글램핑식당이 있다기에 소개해보려고 가져와봤다.

영롱한 분위기에 해지고나서 먹는고기와 분위기는 감성이터진다는데.

- 도봉구 도봉로 169길 249

- 당일 3시간 이용

- 11:00 ~ 14:00

- 15:00 ~ 18:00

- 19:00 ~ 22:00

- 연중무휴


서울 도심속 글램핑

예약은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금 5만원이 든다고 한다.

오후시간대와 저녁시간대는 대부분 예약이 차있으니 될 수이으면 빨리하는편이 좋다.

낮 시간의 글램핑장도 예쁘지만 밤시간의 글램핑 장도 무척이나 아름답다.

특히나 각텐트별로 예쁜 조명이 더욱 예쁘게 빛난다.

 

도봉구 글램핑 무수아취

텐트는 스테인리스의 넓은 테이블이 있고 최대인원은 8명 까지 가능하다고 한다

실내는 매우 넓은 편이고 충분히 열명도 이용 가능할 만한 공간이다.

신축이라 무척이다 깨끗한편이고 담요 대여도 가능하다.

 

서울 이색데이트 글램핑

작은 편의점처럼 매점도 있다. 과자, 음료수, 주류, 고기를 판매중이고 입장료에 포함되는 무료제공은 셀프바나 상추나 고추, 마늘, 양파절임 등이있으며 전자레인지 믹스커피등이있다.

판매중인 것들은 이렇게 가 있다.

이렇게 고기도 구워먹고 라면도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있다.

셀프바에서 가져온것들은 상추, 마늘, 쌈장, 양파절임 등은 입장료에 포함되는듯하니 너무 걱정하지말자

(1인 - 1만원)

라면세트는 버너, 냄비, 라면 이렇게 3천원이고 그외는 라면값만 추가하면 된다.

 

제한시간이 3시간이라 짧단은점이 단점이고 음식물반입은 안된다.

장소대여료가 포함되있는 음식값이라 비싼 느낌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분위기를 즐기기 좋은 장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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