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갤럭시탭 반값에 판매되고있는 근황
이유는 알수없지만 기국 공험에서 이어폰2개를 추가로 지원해주면서 446달러에 갤럭시탭 S7+ ,256GB 판매중이다.
대략 원화로하면 52만원 정도인데 이어폰 중고 가격을 생각하면 250$ 수준 한화로 30만원 거이공짜이다.
갤럭시탭S7+ 가격
반면 한국에서의 가격은 무려 3배나 비싼 100만원이다.
미국인 상대로만 30만원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고 한국인이 저걸 구매하려고 시도한다면 시스템상에서 바로 취소해버린다고 하는데 도데체 삼성전자는 우리를 호구로 아는것일까?
그와중에 갤럭시탭S7+ 직구한사람이 있다.
갤럭시탭S7+ 직구
저기에 캐시백까지 받았다는데.. 도데체.. 이게무슨..?
450$ 주고 샀다는 사람에 글에는 몇년간 아이패드 대체재가 없어 지난 몇 년간 애플 생태계에서 빠져나가지 못하고 있었는데 핫딜이라고 올라온 S7을 보니 아이패드와 비교해볼만하다고
S7+ 무척이나 잘샀다고 전했다. 라쿠텐 캐시백 10%까지 포함하면 380$ 한화로 44만원 정도에 샀다고한다.
또다른 성공담을보면
현재 국내및 국외 전부 셀룰러모델로 출시하는데 셀룰러모델은 기존 스마트폰처럼 태블릿 자체로 인터넷이 가능한 제품을 셀루러 모델이라고 하는데 이는 와이파이모델보다 갤탭기준으로 5만원을 추가적으로 받는다고한다 이를 구매 성공했다는데
미국에서는 갤럭시탭S7fe 와이파이버전 모델 스펙시트가 나왔다고한다
AP가 스냅드래곤 750-> 778로 바겼다고하는데
788이면 갤럭시탭S6 정도의 성능을 나타낸다고한다
정리하자면 셀룰러모델이 와이파이모델보다 5만원정도 더 비싼데 Ap는 셀루러모델이 와이파이모델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는 말이다.
사전 예약한 S7fe 구매자들은 뒤통수를 맞았다며 불만을 토로하는 중이다.
미국 삼성전자 공식홈페이지
또한 갤럭시탭 S7+ 70만원에 미국 삼성전자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했다는 인증 글이 올라왔는다.
미국 공식홈페이지에서 갤럭시 탭S6 할인을 모두 적용해서 $287.99 에 구매가 가능하다.
문제는 별안간 삼성전자 미국홈페이지에서 기행을 하는데 갤럭시탭 S7+ 살때 S6를 교환하는 조건으로 구매시 $500를 할인해주는 행사를 하는것이다.
그래서 정리하자면 갤럭시탭 S6 새거로 주문하고 S7+를 추가로 주면하면서 S6 교환조건으로 선택하니
$287.99 + $314.99(-500$) = $602.98 대략 70만원 정도에 살수있는 가격이된다.
삼성전자의 참이상한 기행때문인지 미국에서는 50%할인이 가능한데 직구하려면 막아버리는 기행을하는 삼성전자는 무슥 속셈일까..?
근데 이재용 부회장이 한국에 기부하는 돈이나 일자리창줄하고도 교도소가는걸보면 왜 그렇게 하는지는 알 수있을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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