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버린 인기의 네이버 웹툰 신작 그림체 수준
뜬 금없이 작가님 초면에 사랑해도 될까요 라는 댓글을 남긴 의문의 웹툰이 탄생했다.
도대체 어떤 웹툰이기에 그런건지 알아보자.
블랙윈터 정이나 작가의 신작 웹툰 세레나
인기 작품이었던 블랙윈터, 초상화의 정이나 작가님이 새로운 신작 웹툰을 네이버에 연재를 시작한다고한다.
"너는 절대로 내 세레니티의 주인이 될 수 없어"
세레니티 가문의 유일한 상속자가 된 세레나
위태로워진 가문을 살리기 위해,
그녀의 할머니는 그녀를 왕국에서 가장 증오하는 남자와 결혼시켜버렸다.
무너져가던 세레나를 위로할 수 있는건 오직 그녀의 애첩 프리드릭 뿐.
아름답고 찬란했던 세레니티의 여름날, 뜨거운 증오와 사랑으로 얽혀버린 세 사람의 이야기
- 네이버 시리즈 작품 소개글 -
웹툰 간단소개
웹툰은 세레나가 위태로워진 가문을 되살리기 위해 강제 결혼을 하게됐고
외할머니의 강제의 적인 정약결혼으로 인해 남편과 관계가 좋지않고 그 아래 첩과의 관계의 삼각 관계적인 스토리이다.
등장인물
남자 주힌공 후보1 -프레드릭 세레나의 애첩
세레나가 힘들어할 때마다 옆에서 위로해주는 애첩
하지만 그저 그럴 뿐인 힘없는 존재
세레나의 남편인 아이저도 프레드릭의 존재에대하여 인지를 하고 있다.
여자 주인공 -세레나
애첩인 프레드릭에게 많이 의지하는 성격
남편인 아이저가 가문을 이끄는 걸 굉장히 싫어한다.
후에 아이저 가문을 삼키게 되지않을까?
남자 주인공 후보2 - 아이저 (세레나의 남편)
세레나의 외할머니 대신 가문을 이끌고 있는 남편
이게 마음에 들지않은 세레나와의 마찰이 있는듯하다.
세레나의 애첩인 프레드릭에 대하여는 자세히 알고 있는 듯하지만 아직까지는 행동하지 않는다.
프레드릭이 숨기고 있는 비밀에 대하여도 알고있는 눈치이지만 세레나에게 도움이 되니깐 우선은 지켜보는 듯하다.
웹툰에 대한 간단한 평가
동양풍의 블랙윈터의 웹툰에 이어서 만든 신작 세레나는 서양풍 느낌이 강한 웹툰이다.
세사람의 삼각관계가 무척이나 흥미롭다는 평들이있다
아이저 보다는 프레드릭이 매력적인 캐릭터로 묘사되나 숨기고 있는 비밀이 있음이 문제가될지도..?
블랙윈터를 재미있게봤던사람이나 예쁜 그림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무척이나 인기있을 만한 웹툰.
정이나 작가님의 작품들
계속말해왔던 블랙윈터와 서양풍 느낌의 연재중인 세레나등 확실이 팬층이 두터운 작품들은 그리고 계신 정이나 작가님의 작품들.
확실히 엄청난 작화를 보여주는데.. 이 풍의 그림이 웹툰으로 나온다.
사람들의 반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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